파고다어학원 서면점은 여름방학과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고득점을 선점하려는 부산 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리사(LISA)박' 강사의 토익스피킹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을 비롯한 취업 시장에서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 자격 요건으로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단기간에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마련된 리사박 강사의 강의는 영어 말하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몰입도 높은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특히 다수의 스펙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 동부권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남양주·구리·하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과밀학급과 학교 신설, 학군 문제 등 지역별 교육현안을 청취하고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敎問現答)' 원칙을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지난 22일 남양주·구리·하남에서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일정은 지난 10일 고양·파주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교육청 중심의 정책 수립이 아닌 교육 주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AI 행정혁신’과 ‘공정’, ‘안전’을 제시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화와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23일 경기준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정 현안 회의’ 2일차 회의에서 안전·공정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재정 건전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한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날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조직 신설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AI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한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각종 위원회를 포함한 조직 신설 요구에 대해서는 일단 유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산불 위험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었다.희망브리지는 ‘2026년 희망브리지 산불예방 및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 지역회복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대회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재난 현장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의용소방대원과 대학생들이 2인 1조로 참가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뤘다.심사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진이 맡아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참가자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오는 7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를 연다.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2026 SUMMER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기념 채플관이다. 행사는 미래세대와 어린이, 청지기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여름 훈련 주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다.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3장 8절이다. 주최 측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고백한 대목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래세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는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복지·교육·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정책과 사업들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조 당선인은 전 일정에 함께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미래 산업 기반부터 시민 삶의 현장까지인수위는 먼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현장을 찾았다. AMAT R&D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산업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미 국가정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공론화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사업을 흔들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으며 용인 시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시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를 공론화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국가산단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평가다.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광주시문화재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과 관련해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23일 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
신혼여행 직후나 결혼 초기,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다른 사람과 깊은 외도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거나 신분·재산을 완전히 속인 ‘사기 결혼’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때 많은 피해자가 평생 흔적이 남는 이혼 대신 기록을 깨끗이 지우기 위한 혼인무효소송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하지만 법원이 결혼 자체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혼인무효의 문턱은 상상 이상으로 높고 엄격하다. 혼인무효소송은 민법 제815조에 규정된 지극히 예외적인 사유가 존재할 때만 인용된다. 사법부가 판단하는 무효의 핵심 기준은 단순히 ‘결혼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가 아니라,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합의가 원천적으로 결여
안양시가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생태계를 고려한 방제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시는 23일 이달 초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고 밝혔다. BTI는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는 친환경 방제 방법으로,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에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실증 연구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도 연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관악산·수리산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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