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회장실에서 김영일 행정사를 제3대 상벌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상벌위원으로 김영일(위원장), 이우진(부위원장), 김종락(위원), 안만규(위원), 유종호(위원), 이승훈(위원), 정해영(위원), 최임광(위원) 등 7명이 함께 위촉되었으며, 향후 2년간 회원의 권익 보호와 직무윤리 확립을 위한 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상벌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회원 징계·포상 심의, 직무윤리 위반 여부 판단, 분쟁 및 민원 사안 검토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구다. 회원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보호하는 동시에, 직업윤리를 바로 세우는 이중적 역할을 맡고 있다.김영일 위원장은 국민권익
프리미엄 증류 소주 기업 화요그룹 창업주 조태권 회장이 평생의 사명으로 삼아온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철학적 성찰을 집약한 회고록 ‘꿈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를 발간했다. 11일 화요그룹에 따르면, ‘꿈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는 조태권 회장이 도자기, 한식, 증류주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본질을 지키고 확장해 온 30년의 여정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사유를 담았다. ‘고민 없는 반복을 경계하며, 속도보다 정확성을 중시해야 한다’는 조 회장만의 확고한 철학, 즉 ‘결이 있는 삶’을 강조한다. 이는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온 조 회장의 삶의 태도를 오롯이 담은 것으로, 회고록을 통
2025년 12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5,715,60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에세이스트 고수리의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운이 오래 남는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옮깁니다. 아파트단지에는 유치원부터 영어학원, 태권도학원 등 다양한 버스들이 드나듭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 할 수 있게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배웅하고 마중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는 아파트도 요즘은 많습니다. 아이를 마중 나온 작가는 오래 전부터 동네에서 알던 소년과 나란히 서서 버스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부터 봐왔던 작가의 이웃사촌입니다. 흰띠를 매고 놀이터를 뛰어다니던 꼬마가 어느덧 훌쩍 자라 열한 살이 되었습니다. 소년은 태권도장에 등원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습니다.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홈페이지(ssu.ac.kr) 정보 제공용 챗봇과 규정(rule.ssu.ac.kr) 검색용 챗봇을 개발·도입하며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챗봇 도입은 숭실대가 추진해 온 AI 리터러시(AI Literacy) 강화 정책의 연장선으로, 구성원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활용하고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캠퍼스 구축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숭실대는 AI 리터러시를 단순한 교육 과정이 아닌, 대학 운영과 학습 생태계 전반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챗봇은 학생과 교직원이 자주 찾는 주요 정보를 손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2월 3일, 50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페어(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인 S.T.A.R.를 바탕으로, 학생·교수·직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S.T.A.R. 전략은 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추진 체계로, ▲자기주도 학습설계 지원체계 강화(Self-directed Learning Design Support) ▲교수·학습 혁신 및 AI 고도화(Teaching-Learning Innovation) ▲초연결 융합교육 체계 강화(All-connected Convergence Education) ▲교육혁신 전략 추진 및 체계적 환류 기반(Robust Feedback Sys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리더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 '2025 산업군 탐색 아카데미'를 6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현직 인사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학생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전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금)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램리서치(반도체 장비), ▲한국 코카-콜라(음료), ▲폭스바겐그룹(자동차), ▲뭰헨재보험(금융·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에너지·자동화), ▲창신(제조) 등이 각 산업군을 대표해 참여했다. 프로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AI 분야 첨단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미래전략연구기관으로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단국대 ‘AI융합연구원’은 첨단 전략기술 분야 가운데 하나인 인공지능 분야의 AI 핵심 코어 연구와 AX(인공지능전환) 등 AI 연구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원 산하에는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 보안, ▲에너지·환경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 산학협력센터, ▲사회과학·예체능융합 AI, ▲AI 로봇, ▲MIND-X초지능융합혁신 등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연구센터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과 연
서정주 고향 고창 폐교에 기념문학관, 부인 별세 직후 시인도 곡기 끊었다고 강조하는 여성 안내자, 소쩍새, 천둥 울음 소리와 무서리 시련 등 우주의 오묘한 인연으로 피는 국화꽃 그윽한 아름다움 보여 주시니, "우리 가슴에 우주와 생명의 오묘한 이치를 오롯이 담은 한 송이 국화꽃을 남기고 가신 서정주 시인님께 감사합니다" 방문 기념록에 기록, 생가 초가 꽃밭에는 국화꽃 아닌 쓸쓸한 낙엽만 소복!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행정학전공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공공기관과 공무원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78년 설립 이후 40년 넘게 정책학·행정학 분야 인재를 양성해 온 행정학전공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전공 교과에는 행정학개론, 정책학, 조직론, 전자정부론, 지방행정론 등 공직과 공기업 취업에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과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기초에서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행정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더불어 ▲고시특강, ▲모의시험, ▲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12월 9일(화),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을 위해 30억 원을 기부한 김광호(경영 72)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광호 회장은 31~33대 서강대 총동문회장을 연이어 맡으며 동문 사회의 화합과 서강대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특히 발전기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후배들이 더 넓은 세계를 마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실천해 왔다. 행사에서 심종혁 총장은 ‘도전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는 감사패 문구를 통해 김 회장의 신념을 언급하며 “비전 2030+의 핵심 사업인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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