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창의융합학부 박서현 교수가 기술사(history of technology)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Technology and Culture』 2025년 10월호에 단독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1959년에 창간된 『Technology and Culture』 는 기술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로 국내 사례 연구가 게재되는 경우는 드물다. 성신여대 박서현 교수의 연구 논문은 “Behind the Artificial Mountain: The Consequences of the Choice of Raw Materials for South Korea’s Soyang Dam, 1967-72”이며 대한민국 소양강댐 건설 자재의 물질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로, 건설 자재의 계획, 채취, 운송, 가공 그리고 사후
종로3가역 7번 출구 앞 떡 박물관에서, 서양인이 밀로 주식 빵과 별식 케이크 먹는다면, 우리는 쌀로 주식 밥과 별식 떡을 먹는 다른 문화로 생각, 재료따라 콩떡, 팥떡, 수수떡, 만드는 목적따라 생일떡, 돌떡, 제사떡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 이번 경주 황남빵이 맛있다 난리인데, 서양식 빵과 우리식 팥떡이 합쳐진 독툭한 맛 덕분? 청동기시대 시루(끝 사진)를 발견했다니, 참 긴 역사 우리의 떡!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업용 사진 촬영' 아카데미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좌는 홍승표 한동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상업 사진을 촬영하는 실전 노하우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사진의 기본 이론(노출, 구도)부터 시작해 ▲쇼핑몰 '누끼(배경 제거)' 사진 제작 ▲조명 장비(LED, 지속광) 실습 ▲제품 스타일링 및 감성 사진 연출법 ▲짐벌 활용 영상 촬영 ▲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는 지난 10월 23일, 경찰행정학전공 신현주 교수의 인솔 아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방문하여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청이 주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특별관, AI 드론 시큐리티 특별관, 첨단안전 특별관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치안 장비와 시스템이 공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견학에서 경찰학부 학생들은 최첨단 치안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경찰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제11회 중견기업분석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대기업 선호 현상으로 인한 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숙명여대를 비롯해 전국 12개 대학 재학생 등 청년 29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 30일(목) 최종 발표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공동 주관하고 숙명여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은 기업 분석 보고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가 한국이공학진흥원(IPESK)이 수여하는 공학도슨트상(Engineering Docent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공학도슨트상은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의 공학계열 교수 중 차세대 공학(연구)자 양성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공학 교육과 연구의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석주 교수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핵심 기술 연구와 학생 중심의 교육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대학ICT연구센터) 센터장 ▲BK21 FOUR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9일, 중국 하북전매대학교(河北传媒学院)에서 ‘한중 우호 대학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성신여대와 하북전매대가 공동 운영하는 한중합작 학사 학위과정 ‘음악공연전공(성악)’이 올해 9월 정식으로 개설되어 첫 신입생 42명을 맞이한 기념으로 개최됐다. 성신여대가 하북전매대와 공동 운영하는 ‘음악공연(성악)전공’은 중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복수학위제(3+1) 한중합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3년간 하북전매대학교에서 한국어와 성신여대 전공 교과를 이수하고 마지막 1년은 성신여대 음악대학에서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시, 양교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5일(수) 오후 2시,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정암 박원국 박사(덕성학원 명예이사장)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재단법인 정암재단이 기탁한 장학기금으로 선발된 학업에 성실하고 품성이 바른 학생 15명이 선정되어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구 덕성학원 이사장, 최미리 정암재단 이사장, 김용호 정암재단 사무국장, 김건희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이호림 학생·인재개발처장, 김윤희 대외홍보실장, 윤기정 학생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학생 선발은 지난 8월 2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공고를
지난 10월 KT 해킹 사고는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대한민국 디지털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1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정부 시스템 수백 개가 몇 시간 만에 멈춰 선 모습은 국민의 불안감을 넘어 국가 기능의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였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물리적 재해 하나로 공공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현실은 기술적 사고가 아니라 관리 체계의 부재와 투자 기근이 빚어낸 필연적 결과였다. 통신과 보안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이 두 사건은 공공의 위기가 민간 기업의 고객 신뢰와 경영 지속성으로 직결된다는 냉혹한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운
2025년 11월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이재용, 2위 현대자동차 정의선, 3위 한화 김승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뉴스와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60명 CEO 브랜드 빅데이터 14,247,446개를 분석하여 CEO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오늘날 인류의 직계 조상으로 추정되는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시기는 대체로 4만 년 전입니다. 그 후 최근까지 남자들이 여자보다 우세한 세월을 지냈습니다. 법과 제도 문화 교육 등 모든 면에서 남자들에 유리하게 설계됐고 운영돼 왔으며 지금도 크게 변한 건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부턴가 학교, 일터, 삶에서 남자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던 우리도 임신하면 “요즘은 아들도 나쁘지 않아요”라며 위로 받는, 여자아이를 원하는 게 기본인 시대가 됐습니다. 의대 입학비율, 각종 고시 등 어려운 시험 봐서 뽑는 건 이제 뭐든지 여자가 낫습니다. 여자가 대학 입학생의 다수가 된 지는 좀 됐습니다. 그런데 대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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