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입력 2025-11-07 06:37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떡 박물관 찾은 떡보(떡 좋아하는 나)
종로3가역 7번 출구 앞 떡 박물관에서, 서양인이 밀로 주식 빵과 별식 케이크 먹는다면, 우리는 쌀로 주식 밥과
별식 떡을 먹는 다른 문화로 생각, 재료따라 콩떡, 팥떡, 수수떡, 만드는 목적따라 생일떡, 돌떡, 제사떡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 이번 경주 황남빵이 맛있다 난리인데, 서양식 빵과 우리식 팥떡이 합쳐진 독툭한 맛 덕분?
청동기시대 시루(끝 사진)를 발견했다니, 참 긴 역사 우리의 떡!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