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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금속가공업 밀집지역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27 23:47

고용노동부 관악·서부·남부지청, 안전· 보건협회 등 협업
이윤규 지사장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위한 정기 캠페인 지속"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27일 관내 금속가공업 밀집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관악·서부·남부지청, 안전· 보건협회과 함께 화재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 대형 화재 등 산업현장 화재 다발을 배경으로,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일대 절삭유 사용 사업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 점검반은 화재 고위험 작업공정과 전기화재 위험요인, 방호장치 설치 상태 등을 중점으로 살피고, 화재·폭발사고 예방수칙 배포 및 안전검사 수검 독려를 병행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으로 선정된 '내 일터 안전하 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통해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라는 내용도 전달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금속가공업은 분진과 화기 작업으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분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정기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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