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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지금은 완성의 시간, ‘매력 양평’ 끝까지 책임”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4-27 23:44

“중단 없는 군정으로 성과 결실”…수변 관광벨트·복지·산업 기반 확충 청사진 제시

전진선 양평군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집ㅇ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집ㅇ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양평=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민선 9기 구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연속성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운 전 군수의 이번 출마 선언은 지난 4년간의 기반 위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 군수는 이날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은 다시 출발해야 할 시점이 아니라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 “중단 없는 군정 운영으로 그간의 성과를 확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민선 8기 4년에 대해 “행정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일관성과 지속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이어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 확대, 재난 대응체계 강화, 자원순환 정책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재선은 연임 아닌 완성”…핵심 공약 제시

27이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전진선 양평군수./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27이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전진선 양평군수./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전 군수는 재선의 의미를 ‘단순 연임’이 아닌 ‘정책 완성’으로 규정했다.

전 군수는 “지금 양평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라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군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남한강·북한강 중심 수변 관광벨트 조성 ▲관광택시·투어버스 도입 등 관광 인프라 확충 ▲웰니스 관광 및 워케이션 기반 구축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통합 돌봄 체계 확대와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도로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수변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문화가 흐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전 군수는 마지막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고,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더 살기 좋고 성장하는 양평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양평군은 전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선거일까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 출신으로 양평경찰서장과 양평군의회 의장을 지낸 전 군수는 행정과 의정을 두루 경험한 지역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현직 프리미엄’과 공약 이행 성과를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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