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5일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상인회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필수적이지만 그동안 관련 비용은 대부분 상인회가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아토팜은 초록우산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의 녹지 관리와 숲 조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아토팜이 지난 4월 진행한 제6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 속 세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해 총 412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아토팜은 대회 참가자 수에 맞춰 기부금을 적립하고 추가 후원을 더해 총 2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나무 구입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신협 현장에 보급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아동 7000명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양 기관은 2017년부터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금융 위험 요소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보강했다.이번 교육 콘텐츠는 '어부바가 알려주는 올바른 신용'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안 2종과 교재 1종, 교구 1종으로 제작됐으며
재미있게 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는 작가의 전작에도 자주 등장했던 기차건널목 장면이 클리셰처럼 나옵니다. 차단기가 내려오면 강력한 안내문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갇혔을 때 돌파하세요” 주인공 황동만을 통해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가 사회로부터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인물들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불안이라는 그 차단기를 돌파하려고 애씁니다.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다면 망가져서 나를 증명할 거야.” 황동만의 요란하고 위악적인 방어기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황동만이 멋지게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닙니
삼성 이재용 회장이 2026년 6월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6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374만4751건을 분석한 결과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356만5667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 규모는 전달 1520만9169건보다 9.63% 감소했다. 연구소는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를 함께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재용 회장은 미디어지수 40만7803점, 소통지수 6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스마트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시는 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중심으로 용인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용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스
어제 사진 중에서 엄마 손잡은 아이를 신기한듯 구경하는 3마리 강아지와 젊은 주인 모습은 해외 토픽감? 삶에 지친(?) 어느 여인이 편한 자세로 자기 계발서 탐독 중(내 인생 망치는 가장 큰 적은 환경과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무의식적 습관과 변명이니, 과거 상처나 실패에 개의 말고, 지금 당장 행동하라) 욕심과 세속에 휩쓸리지 말고, 세상 의미는 오직 내 마음이 만드는 것이니, 그 마음, 생각, 행동의 줏대를 나, 지금, 여기에 두면 내 인생을 구할 수 있으리라!
한국인의 아침식사는 달걀과 유제품 등 단백질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반면 통곡물 섭취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켈로그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전지적 아침 참견 시점'을 통해 수집한 아침식사 사진 1659건을 분석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촬영해 제출한 아침식사 사진을 바탕으로 식단 구성과 주요 식품, 영양 균형 요소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결과 아침식사는 평균 2.6개 메뉴로 구성됐다. 대부분 2개의 식기에 담겨 있었으며 전체 식단의 76%는 가정에서 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확인된 식품은 달걀이었다. 전체 사진 가운데 29.4%에서 달걀이 포함됐다. 이어 밥
청주1등치과 박대송 대표원장이 지역 장애인과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모퉁이돌 작은도서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교육 환경 개선과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모퉁이돌 작은도서관은 약 20대 규모의 드론 장비를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이 직접 드론을 조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폭넓은 교육 환경이
한전KPS가 자사 직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협력업체와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한전KPS는 최근 회사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기업에 접근해 물품 계약을 빙자하거나 구매대행, 선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한전KPS 직원인 것처럼 속여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계약 체결을 명목으로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대금을 가로채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위조된 명함까지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한전KPS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협력회사등록시스템을 활용해 협력업체에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거래 기업을 대
과거에는 기업의 성장은 막대한 자본으로 설비와 거래처를 만들어 시장을 장악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더 이상 전과 같은 방법이 통하지 않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단기간에 성장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 이런 최신 트렌드에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소위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문제는 이런 기업들의 기술과 영업비밀유출이다. 실제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 유망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이라도, 외부에 관련 정보가 유출되어 하루아침에 기업의 가치가 곤두박질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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