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최초 패션쇼 연 양장 문화 개척자. 미국에서 서구 패션 감각과 제작 기술 익힌 뒤 귀국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 도입, 양장점과 학원 운영하며 맞춤형 고급 의상 선보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 옷을 보여주는 문화로 정착해 패션을 예술이자 산업으로 인식해 시대 이끌고 여성 옷의 새로운 미적 기준 제시한 문화 선도자. 사람의 의식주 심리 꿰뚫어 가난한 시대에도 앞서간 선구자?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단장 강위경)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과 과학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숭실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첨단과학 특강' 8회와 '자연과학 실험·전공 체험 프로그램' 2회를 잇달아 운영하며 지역사회 연계형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숭실대 소속 교수진이 강단에 서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고교 방문 특강은 숭실대 입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3일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에게 "실사구시 정신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전문직원이 돼 달라"고 당부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구와 토의, 실행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연수생들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조원청사에서 20시간의 출·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동국대의 교육 시스템과 씨엔티테크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창업 및 투자 생태계를 이끌어갈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주요 커리큘럼은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VC) 투자 방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및 정부 지원 사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시는 3일 이 시장이 지난달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먼저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행정·문화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주
안양시가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마무리한 결과 6개 구역, 1만4102가구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접수 규모는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주민 평균 동의율도 80.7%를 기록했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 결과, 사전 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 모두가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구역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 요건을 충족해 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폭염 속 야외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 사업장에도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민들에게는 '경기 기후보험' 적극 활용을 권했다.추 지사는 3일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 20여 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폭염 이번 주가 고비…야외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추 지사는 "폭염중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기술지주 자회사인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랩인큐브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2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확보한 자금은 분자 간격 조절 원천 소재 기술의 고도화 및 산업별 맞춤형 제품 상용화에 투입될 예정이다.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랩인큐브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은 이번 과제는 '분자 간격 조절 플랫폼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산업 분야별 맞춤형 사업 다각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3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폭염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취약계층 보호부터 야외작업 안전관리, 화재 예방, 절수 홍보까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김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이달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을 폭염 대응으로 정해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긴급 투입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 20분께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오산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아 냉방기기 사용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특히 영산그린맨션에는 별도의 무더위 쉼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할 공간이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시는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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