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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전국 광역시 1위…국무총리표창 수상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8-03 17:32

행안부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시민 체감 행정 성과 인정
우수공무원 성시윤 주무관 근정포장…창의·선제 행정 문화 확산 박차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 모습. /인천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 모습. /인천시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시는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적극행정 문화 확산 성과 인정

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 행정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적극행정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정성평가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정량평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은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온윤희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지원 제도 운영 등을 확대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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