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는 세상을 감동시키는데 한국정치는 왜 이 모양일까요? 그 중심에는 엘리트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됐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낙마한 이는 대통령과 국민에겐 사과하면서 정작 피해를 입은 보좌관들한테는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만약 장관 후보로 임명되지 않았더라면 이런 갑질은 묻혀버리고 평소 보였던 정의롭고 입바른 소리 하는 이미지가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권력욕에 눈이 멀어 당을 아스팔트 극우세력에 갖다 바치고 제 몸 살자고 양심과 정의는 헌신짝처럼 버린 야당 의원들도 혐오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증언과 확실한 증거가 뚜렷한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2025년 7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기업은행 김성태 순으로 분석됐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5년 7월 분석결과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779,1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
그림 보면서 고급스럽게 더위 극복, 헌신적 내조자 박래현은 언어장애인 김기창 화가 만나 그의 예술과 인품에 끌려 부모 극렬 반대에도 결혼해 부부 화가로 성공, 장애인 아내, 네 아이 엄마 돼 낮에는 주부로, 밤에는 예술가로 정진해 동양화 기법에 서구적인 공간을 설정 추상으로 표현한 개척자, 남편에 가려졌지만 당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방향 제시한 공로
연평균 기온이 27도를 넘나드는 싱가포르는 고온다습한 열대기후로 낮 시간 노동이 불가능한 사회였습니다. 이 ‘덥고 습한 버려진 섬’을 오늘날 세계의 금융허브로 만든 리콴유(李光耀) 총리는 ‘에어컨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습니다. 에어컨이 교육의 질, 기업의 생산성, 행정의 효율성을 가져와 근대화와 산업화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단순히 기술적 편리를 넘어 기후에 따른 생태환경을 극복하고 고도산업사회로 이행시킨 사회문화적 의미가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요즘 직장은 물론 공공시설, 시내버스,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에어컨을 둘러싼 갈등이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종일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
몇해 전 후배님이 알뿌리 심어 준 백합 올해도 진한 향기 내뿜으니 감사, 고향집 울타리에 많이 폈던 키다리 삼잎 국화, 어릴적 큰댁 할아버지방 앞에 피던 배롱나무꽃, 최치원이 좋아한 접시꽃(촉규화), 신라 골품제에 뜻펴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척박한 땅에 피는 촉규화에 빗대 자기 한을 노래, "...난 곳이 천함을 부끄러워하며 사람에게 버림받은 한을 견디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아세안 4개국 협력대학 여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창업 여성 역량강화 교육(Women in Digital & Entrepreneurship·WiDE)'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 글로벌교육지원사업(OD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 석좌수행기관인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유니트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6~7월 3주간 베트남·인도네시아·라오스·캄보디아 등 4개국 7개 협력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디지털, 창업·리더십, 젠더 세 가지 분야에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기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경영학과 1965년 졸업, 명예경영학박사 2017년 수여)이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장은 지금까지 동국대학교에 전달한 기부금은 약 9억6천200만원으로 모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창규 회장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장비를 제공해온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 역시 미래 의료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 생각한다. 경영대학이 보다 체계적으로 혁신적인 리더를 키워내는데 이번 기부가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 회장이 이끄는 DK메디칼솔루션은 2024년 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고동환)은 7월 25일(금)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협회장 안승현)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문인력 및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과정 공동 개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송채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우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외부 전력공급 없이 신체 움직임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전기를 몸속 특정 부위에 집중시켜 신경을 자극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 이를 활용한 무선 신경 치료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복잡한 배터리나 회로 없이도 신경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약 기술로, 차세대 정밀 의료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7월 24일(한국시간) 게재됐다.최근 신경 손상, 감각 저하, 신경 재생 지연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 치료
▲ 박해금씨 별세, 이주환(한국해양기자협회 회장)씨 모친상 = 28일,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마대로 1145 함안하늘공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하늘공원 유택동산 ☎ 055-585-7180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6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장상빈(44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장 씨는 6월 3일, 공장의 시설 보안점검을 하다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 씨는 가족의 동의로 간장, 신장(양측), 안구(우)를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고,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하였다.가족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했던 장 씨이기에 마지막 순간도 누군가를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떠나길 원했다. 또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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