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건양대는 지난 13일 충남 논산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생명자원·바이오산업 분야 산학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계를 넘어선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핵심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결집한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해양바이오뱅크 보유 소재 분양 및 효능 정보 공동 활용 ▲기업 수요 맞춤형 공동연구 ▲기술이전 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 내과학교실 김완욱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과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옴니버스 파크에서 셀트리온과 기술이전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 처리됐으나, 국내 의과대학이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맺은 단일 기술이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 이지열 서울성모병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수영 셀트리온 신약연구본부 부사장, 유영호 셀트리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한·미 대학생 연수(WEST)'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TOEIC과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일정을 14일 안내했다.하반기 WEST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을 거쳐 10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지원자는 TOEIC과 TOEIC Speaking 성적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단기 과정은 TOEIC 800점 이상과 TOEIC Speaking IM2 이상, 중기 과정은 TOEIC 750점 이상과 TOEIC Speaking IM1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TOEIC 정기시험은 오는 7월 26일 시행되는 시험이다.
인천시 송도에서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이 바꿀 미래 일상이 현실로 펼쳐진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의 첫 공개 비행부터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 상용화 전략, 1500대 규모 불꽃 드론쇼까지 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가 열린다.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국토정보
천재교육의 교수학습지원 플랫폼 T셀파는 교사 콘텐츠 제작 파트너 'T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T크리에이터'는 현직 교사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교수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검토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T셀파 초·중·고 정회원 교사이며, 지원자는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와 지원 동기 등을 T셀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모집 분야는 학교급에 따라 구분된다. 초등은 에듀테크 수업자료와 게임형 프레젠테이션(PPT), 수업·실험 영상, AI 활용 숏폼 콘텐츠,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모집한다. 중·고등은 평가자료와 개념 영상, AI 활용 숏폼,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결과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700만 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자립청년 지원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콜마는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자립준비청년 5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소이프스튜디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다.교육을 수료한 일부 청년들은 한국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택배 포장재 전문기업 팩애드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팩애드는 쇼핑몰에 공급하는 택배봉투에 컴패션 후원 안내와 QR코드를 삽입하고, 택배봉투 광고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컴패션에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양육과 자립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팩애드는 택배 포장재를 광고 매체로 활용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장진환 팩애드 대표는 "컴패션 후원을 이어오며 어린이 양육의 가치
쇠퇴한 마을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미래 기술을 더해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일이다. 특히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이러한 도시재생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수원화성 동문 밖에 자리한 연무마을은 한때 고령화와 노후 주거지,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활력을 잃어가던 동네였다. 그러나 수원시가 2019년부터 40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마을의 풍경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까지 바꾸고 있다. 복지와 돌봄, 스마트 기술이 결합한 '스마트 행복삶터'로 탈바꿈한 연무마을은 이제 전국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주민이 가장 원했던 공간…'연무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 확대, 시민 안전 강화에 재정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이른바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4일 총 1조945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8462억원보다 992억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7108억원, 특별회계는 2346억원으로 편성됐다.이번 예산안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한 추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도시 변화에 맞춰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를 최신 정보로 교체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쉘터형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지역을 바로잡아 시민들에게 정확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최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형 교통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14일 총사업비 10억4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17곳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일 시장이 민선 9기 들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안전 중심 시정의 대표 사업이다.설치 대상은 처인구 왕산초와 능원초 2곳, 용인초를 비롯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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