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은 지난 13일(수) IoT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펀월드(대표 유경환)와 보행 패턴을 분석해 뇌졸중,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 처리기술 상용화 및 고도화’를 위한 중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최상일(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딥러닝 앙상블 기반의 보행 패턴을 이용한 사용자 식별을 위한 멀티모달 퓨샷 학습 장치」 외 1건이다. 기술이전료는 총 1억 원이며, 지난해에 이어 누적 기술 이전료는 총 2.6억 원에 달한다. 이전 기술은 스마트 인솔에 내장된 압력 센서와 6축 IMU(관성측정장치) 센서로 보행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
단국대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 병원장 김철환)은 지난 13일(수)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과 치과 진료 취약계층의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의료인력 교류 ▲응급치과 진료체계 구축 ▲신체질환을 동반한 환자 외래·응급진료 협력 등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은 “이번 협력을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계기로 삼겠다”며 “취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일본 내 사업 확장을 위해 토미 마츠모토(Tommy Matsumoto) 前 AT&T 재팬 부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미 마츠모토 고문은 일본 인터넷·통신 업계의 원로이자 글로벌 네트워킹 분야의 권위자로, AT&T 재팬 재직 당시 일본 인터넷 상용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JPNIC(일본 인터넷 정보 센터) 부원장,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자문위원, APNG(아시아-태평양 네트워킹 그룹)의 회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와 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로그프레소는 마츠모토 고문의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2025년 8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은행 방성빈, 2위 광주은행 고병일, 3위 전북은행 백종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방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1,815,75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오너리스크 데이터
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한때는, 아니 제법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습니다. ‘흡연계’를 떠난 지 한참 돼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내가 흡연할 당시엔 흡연자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담배를 끊고 싶어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어” “아, 언젠가는 끊어야 할 텐데…”라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난 절대 안 끊을 거야” “담배를 끊느니 차라리 목숨을 끊겠다”는 사람은 거의 못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그 성실함과 꾸준함, 지속하는 용기가 가상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좀 안쓰럽습니다. 집은 당연하고 단지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그런 걸 지정하는 기관이 어딘지
이미 시들어 없어진 잎새 자리에 꽃대가 쑥 올라 핀 상사화, 잎과 꽃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대서 붙여진 이름, 금잔같이 생긴 금잔화에 앉아 꿀 빠는 나비, 잎새 특유 냄새 뱀이 싫어해 장독대 옆에 심는 꽃, 종같이 생긴 더덕꽃, 보라빛 도라지꽃, 뿌리는 비슷한 모양인데 꽃 모양은 이렇게 딴판? 무더위, 장마 속 폈다 지는 꽃들이 서러운건 나이탓? 날씨탓? 세상탓?
조선건국하며 동서남북 문 이름에 仁義禮智를 넣고, 가운데에 큰 종 달고 보신각이라 함은 널리 알려진 일, 성리학은 사람 본성을 4단7정, 4단에서 인의예지 양심, 7정에서 감정과 욕심이 와서 마음이 된다고 밝힘, 양심이 욕심 경영하며 살아야 믿을 수 있어 信을 삶의 핵심으로 보고 가운데 세운 것, 서양 중세기는 종교 부패로 암흑기인데, 마음을 밝히고 실천하려 힘썼으니 대단!
김동연 경기지사의 "광복 80주년 기념 안중근 유묵 귀환 계획" 따라, 뤼순 감옥에서 감옥 관리에게 써 준 명필(국보급?) "긴 탄식 큰 소리로 일본 멸망 미리 조문함 (長歎一聲先弔日本)" 돌아왔고, 나는 조국 독립 위해 죽을 것이라는 굳센 의지로 쓴 "獨立"도 귀환 교섭 중,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해 국내외 추정 200여점 유품 최대한 모아 보관 전시한다니, 박수!
조선왕조 무너지고 일제시대 소련 공산혁명 성공 한반도 국민 70%가 공산정권 기대하는 해방 격동기에 민주정권 세우고, 농지개혁, 남침 막고 폐허 재건한 이승만과 경제 도약 이끈 박정희 덕분에 6대강국 돼 잘 사는데, 이 분들 칭송하면 극우세력, 공산독재, 3대세습, 반민족 원흉 김일성 인정하고 김구 칭송하면 진보세력? 이런 역사관의 정신적 배경은? 이념논쟁 뿌리?
미술사를 전공하는 딸은 요즘 석사논문을 준비하느라 도서관과 박물관, 각종 미술관과 전시들을 쫓아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공감이라도 해 주자 싶어 미술과 관련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오곤 합니다. 최근 본 건 영국 작가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미술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말하기 위해 여러 작가들의 말을 인용한 걸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화가는 그림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을 깊이 불신한다”(헨리 제임스), “한 예술형식을 다른 수단으로 설명한다는 건 무모한 행위다. 세상 모든 미술관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입구에 있는 경교장은 해방되자 귀국한 김구에게 사업가 최창학이 제공한 거처, 김일성의 남북 공산정권 집착, 이승만의 남한 민주정권 수립 과정 격랑기에 암살된 애국지사 송진우, 여운형, 장덕수, 김규식, 김구, 현재 정국 보는 시각도 달라 여야가 싸우는데, 격동기 보는 시각이 각자 얼마나 달랐으랴! 이상과 현실의 조화, 양심, 정치 지도자의 지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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