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미래형 인공지능(AI) 교육모델인 'AX-EL(악셀)'을 기반으로 교수와 AI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페르소나(P.ai)'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은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에 액티브 러닝 교수법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주도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단국대만의 독자적인 교육모델이다. 이 모델을 바탕으로 탄생한 AI 페르소나는 실제 교수의 지식과 강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현된 AI 디지털 교수다. 기존의 단순한 영상 제작 도구나 챗봇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설명하며 질문에 응답하는 등 교육 콘텐츠의 제작 및 전달 과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덕기 교수는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PL) 페르난도 카스트로(Fernando Castro) 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와 공동으로 지난달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첨단 계측 및 표준화 국제 워크숍(Workshop on Advanced Metrology and Standardization for Next-Generation Semiconductor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국, 영국, 미국, 대만 등 주요 반도체 강국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계측 기술과 국제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산업 패러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청년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서강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교내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홍성준 뱅크샐러드 디자인 총괄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대항해 시대의 나침반,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감을 느끼는 청년 세대에게 미지의 영역을 지혜롭게 항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홍성준 이사는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전문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희대는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사업이다. 경희대는 교내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 탄탄한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고품질 AI 교육'과 '고밀도 몰입형 실습'을 결합한 부트캠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는 비행기가 세포 속에 잠들어 있던 유목민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내가 사는 한강신도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어딜 가든지 김포공항역을 거치게 됩니다. 시내버스는 물론 공항버스와 광역버스 그리고 전철노선 5개가 교차합니다. 그러니 김포공항역은 지정학적 요충지(?)인 셈입니다. 그런 만큼 다양하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데 항공사 승무원들이 특히 자주, 많이 눈에 띕니다. 항상 유니폼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체감적으로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검은색 캐리어를 끄는 남자 승무원들은 늠름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인물 보고 뽑는지 다들 훤칠합니다. 단아하게 빗어 넘겨 쪽진 머리에 스커트를 단정하게 입
'알다'는 생각을 낳는 알, 무엇을 알고 따뜻하게 품으면 병아리처럼 생각이 탄생,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시(생각)는 풀꽃을 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사람만이 생산할 수 있는 생각, 이 시를 읽고 풀꽃을 자세히 오래 볼 줄 알면 이 시(생각)를 잘 소비한 사람, 생각을 생산할 줄 모르면 평생 남 생각에 휘둘려 구속 받거나 자기 생각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 많이 알아서 생각을 많이 생산해야 실력자!
萬法即心元 諸像唯性晥 本無迷悟人 只安今日了만 가지 행동은 곧 마음이 근원, 모든 형상도 오직 성품(마음)에서 나오고, 본래 미혹한 이 깨달은 이도 없으니, 다만 욕심 집착 내려놓고 여기서 평안하면 깨달은 이ㅡ한병식님 어제 위 댓글 보고 새삼스레 일체유심조 공부 감사! 왜 나쁜 정치 지도자들은 권력욕에 빠져 법과 도덕을 무시하고 전쟁 핑계로 귀한 사람 목숨을 함부로 많이 죽일까? 참 분통터지는 일!
'믿고 보는 톱배우' 유연석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시 나누어 모교 후배들을 비춘다. 데뷔 23년 차 현역 배우로서 치열한 현장에서 쌓아온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세종대학교는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을 오는 2026학년도 1학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세종대에서 마친 그는 평소 신입생 대상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온 바 있다.이번 학기부터 그는 강단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안 특임교수는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과목인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학과 75년 졸업)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0일,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서 회장과 딸 장진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EWC에는 인공지능대학, 약학
중앙대(총장 박세현)는 지난 6일 캠퍼스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 캠퍼스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ESG 대학경영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오기용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폭주 전이 및 확산 현상을 초정밀·초고속으로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배터리 화재 확산 과정을 실제 화재 실험 없이 가상 환경에서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복잡한 다물리(multiphysics) 현상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해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배터리 안전 설계에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제조사들이 안전성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