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니까 봄의 안쪽으로 한발 더 살짝 들어선 느낌입니다. 겨우내 실내에서만 운동하기 답답했는데 날이 풀리면서 밖에서 달리기 좋은 계절이 됐습니다. 요 몇 년 사이 ‘러닝열풍’이라는데 20년 동안 꾸준히 달린 나로선 유행에 편승하는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 달린 사람으로 조언 한 마디 하자면 매일 달려도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체중을 줄이는 데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건 운동량이 아니라 음식입니다. 6~70분 달리고 나서 맛있는 걸 양껏 먹으면 기분은 좋습니다. 기분이 좋은데 체중은 늡니다. 그러니 음식 조절은 안 하면서 달리기로 살 빼려고 했다가는 실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가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모두 '충족'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역량과 신뢰도를 공식 입증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설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인증 대학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1주기보다 대폭 강화된 인증 기준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부 지표에서 '충족'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와 탄탄한 인프라에서 비롯
엊그제 보름달 보며 어릴적 큰댁으로 제사 지내러 가던 밤 달빛 추억, 이런 달빛 잊은만큼 내 정서 거칠어졌나? 月下美人 달빛 아래서는 애인 얼굴도 내 마음도 순화돼 더욱 예뻐 보인다? 경포대에서 술잔 기울인 시인은 5개 달을 노래, 하늘에 뜬 달, 바다에 비친 달, 호수에 잠긴 달, 술잔에 빠진 달, 님 눈동자에 걸린 달, 베토벤은 가슴벅찬 불후명작 월광곡을 작곡했으니, 사진 작가와 화가는 어떻게 달을 담았을까?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대한민국 ICT 혁신의 거점인 판교에서 ‘서강 판교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3일(화) 오후 6시,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위든타워에서 ‘2026학년도 AX 기술경영학과(중견·중소기업 계약학과) 제1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심종혁 총장과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전성률 교학부총장, 판교캠퍼스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송태경 대외부총장, 신관우 산학협력단장, 김상용 기획처장, 이요안 교무처장 등 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판교캠퍼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에 대한 대학 측의 강력한 의지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박물관은 지난 3일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인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의 개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특별전은 최병욱 전 초당대학교 총장(제7대)이 오랜 기간 정성껏 수집해 온 통신기기 186건을 기증하면서 성사됐다. 상명대 측은 개막 행사에서 귀중한 수집품을 내놓은 최 전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했다.상명대 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근현대 통신기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할 수 있는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AI 기술로 시각장애인의 웹 탐색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두며 2025 WE-Meet 프로젝트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상이 이뤄진 WE-Meet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및 전공 간 연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형 사고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COSS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컨소시엄 가운데 총 54개 팀이 산업·사회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이 중 대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팀 HeartyBridge(임지훈·이주환·한수정)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세포가 분열할 때 유전정보를 정확히 분리하기 위해 필수적인 '염색체 응축'의 정밀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암을 비롯해 세포분열 이상이 원인이 되는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포가 분열할 때 길게 풀어져 있던 DNA는 두 개의 세포로 정확히 나뉘기 위해 단단하게 압축된다. 이를 염색체 응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이상이 생기면 유전정보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암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염색체 응축이 어떤 분자적 원리로 조절되는지는 그동안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히
더불어민주당과 여권이 밀어붙인 ‘사법개혁 3법’이 지난 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을 잘못 적용하는 판.검사를 처벌하는 법왜곡죄와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하는 재판소원제, 그리고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법안입니다. 이 뉴스에 달린 댓글 중에는 “조희대 사법부 쌤통이다” “사법부가 자초한 일” “꼴 좋다”라며 검찰에 이어 법원을 척결해야 할 ‘악(惡)’으로 규정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나는 법이나 정치를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법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사법부와 양심을 저버린 판사의 문제이지 제도가 잘못됐다고
2026년 3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김문석, 2위 OK저축은행 정길호, 3위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 지난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8,398,2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CEO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러시아 파병 북한군 10만, 전사자 2천, 해방직후 한반도 국민 7할이 공산정부 원했는데 민주정부 세우고 6.25남침도 막은 분들께 감사, 프랑스는 핵탄두 증강 선언, 우리는 북한 핵탄두를 이고 사는 위험국, 막가파식 시대 중동 확전 공포 9.11 테러 때보다 주가 더 폭락, 정부 여당에 쓴소리하는 이석연 국민통합 위원장께 박수, 이처럼 지식인이 깨어나야 욕심껏 사는 세상을 양심껏 사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데...
중앙대학교 동문 모임인 중홍회(회장 홍준의)가 지난달 26일 중앙대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를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가 10년간 탄탄하게 이어져 올 수 있도록 헌신한 양창훈, 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두 고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홍보 및 기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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