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로 '교육혁신 선도 대학' 발판 마련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결대는 총 51억 1천 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는 교육환경 변화 대응과 혁신 추진 성과·계획을,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자율 성과지표 관리 및 환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결대는 ▲모듈형 트랙제 기반 학사운영으로 전공 선택의 자유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 점 ▲전공자율선택제 안착을 위한 체계적 제도 구축과 운영 ▲미래직무 중심 전공교육 고도화를 통한 혁신교수법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 ▲핵심역량 기반 교양·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 ▲교원혁신 및 제도 개선을 통한 교육 질 제고 ▲학내 의견 수렴과 소통 체계 확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총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성결대학교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 전략과 실행력이 공신력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성결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혁신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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