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지난 16일 「2026~2027 교육산업 전망 보고서」발간을 통해 2026년부터 국내 교육산업이 민간시장 침체, 공공시장 불확실성, 연구개발(R&D) 재무 압박이 동시에 겹치는 ‘삼중고(Triple Threat)’ 국면에 진입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외형 성장 전략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2026년은 매출 확대보다 현금흐름 관리와 재무 안정성을 우선하는 ‘생존 모드’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한 시장 축소가 아니라 교육산업의 기반 자체를 흔드는 구조적 변화로 가속화되고 있다. 2026년 초·중·고 학생 수는 약 483만 명으로, 사실상 ‘500만 명 시대’가 종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Agent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민간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생성형 AI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Agent 개념, 고급 Agent 기술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AI Agent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경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학생 연구자들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교육'을 통해 배운 분석 기술을 활용, 실제 코로나19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강원 LRS(Local Record System)가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프로그램과 연계된 학술 발표에서, 트리니티융합대학 김의진 학생은 COVID-19 환자에서 염증 반응이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김의진 학생은 3,677명의 COVID-19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혈액 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청년 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고 민간 전문 평가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평가는 성신여대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신여대는 해당 두 사업의 운영 기간이 각각 1년씩 연장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연장 기간에 대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해 더욱 안정적인 취업 지원 서비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는 고교생부터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1학기 ‘AI실무활용전공’을 본격 신설하고 실무 중심의 AI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이번 전공 신설과 함께 체계적인 AI 실무 교육을 위해 실시한 ‘AI 도구 활용 실태 및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재학생 1천 65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AI 활용의 일상화 수준은 물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활용 역량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과 실무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재학생 10명 중 9명 “AI 활용”…업무·학습 필수 도구로 이미 일상화설문 결과, 응답자의 91.7%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매일
형지글로벌(대표이사 최준호)은 골프웨어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권윤태 상무를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윤태 상무는 골프웨어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국내 대표적인 골프 패션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권 상무는 1998년 패션업계에 입문한 이후, 울시 골프, 투르사르디 골프, PAT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을 주도해왔다. 형지글로벌은 이번 권윤태 상무 영입을 통해 까스텔바작의 상품 경쟁력 강화,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권윤태 상무는 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현미)은 2026년 1월 26일(월) 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공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개인의 능력 및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상반기 인사 규모는 승진 4명, 전보 79명 등 총 83명이며, 5급 이상 주요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3급 전보▲ 법무보호교육원장 이순세▲ 울산지부장 남상협◇ 4급 승진▲ 서울동부지부 과장 이승기◇ 4급 전보▲ 서울지부 과장 노용▲ 인천지부장 양희철▲ 경기지부 과장 고규봉▲ 경기북부지부장 권영호▲ 대전지부 과장 임재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메디로지스와 스마트 기저귀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향상과 디지털 돌봄 환경 구축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메디로지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 기저귀 기반 노인 돌봄 기술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및 현장 적용 확대 ▲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 고도화 ▲국내외 표준화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고, 디지털 돌봄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을지대학교는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스마트 기저
지난 주 장강명의 신작 《먼저 온 미래》와 김영하의 소설 《작별인사》를 연달아 읽었습니다. 의도하고 고른 게 아닌데 두 작품 모두 미래가 인간에게 건네는 안부인사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 온 미래》에선 직관과 예술의 영역이라고 믿었던 바둑이 AI에 의해 무너졌고 《작별인사》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의식, 심지어 고통조차 기계(휴머노이드)가 완벽하게 재현해냅니다. 《먼저 온 미래》는 바둑계에서 일어난 논픽션을 기반으로 한 르포르타주 소설입니다. 압도적 지능을 가진 알고리즘이 인간이 지배하던 지적 성역을 무너뜨렸는데 앞으로 문학,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같은 현상이 벌어질 우려를 그립니다. 이에
2026년 1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983,454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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