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22일,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 생명지킴을 위한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년 생명지킴 및 위기 개입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음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상담기법’이라는 주제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선환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이선환 교수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하게 개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접근법과 사례 중심의 기법들을 소개하며, 위기청소년과의 라포형성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상담 전략을 제시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함께 5월 22일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사고, 대형 싱크홀 등 교육시설 주변 공사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 됨에 따라, 학생과 교육시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성평가 결과에 따른 적정한 안전확보 조치 이행여부 및 교육시설의 구조, 인접대지 지반 안전성, 사고예방시설 적정성, 통학로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중 확인된 위험요소는 시공사에게 즉시 통보하여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토록 하고, 필요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요청하여 안전을 확보하기 전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ZERO센터와 위(Wee)센터가 5월 23일 오전 8시에 죽산중고등학교 입구 앞에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아침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아침맞이 캠페인은 학교에서의 행복한 경험을 통해 교내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학생들은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기’, ‘오늘도 수고한 나를 듬뿍 칭찬하기’ 등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내가 오늘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다짐하고, 학교에 찾아온 간식차에서 간식과 응원문구가 적힌 선물을 받아갔다.이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죽산중고등학교 유광종 교장은 “학생들에게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를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청사 어울림홀에서 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모더레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더레이터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훈련을 주도하며, 단계별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이끌어내고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훈련은 연수에 참석한 업무 담당자들이 각 학교 현장에 맞는 감염병 대응 모의
건양대학교가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글로컬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한 행사로, 건양대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와 지역 혁신을 연계한 구조적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용하 총장이 제시한 ‘학생 우선(Student First)’ 철학은 대학 운영의 중심에 학생을 두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건양대는 교육 과정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에 맞춰 개편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 같은 방향성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2023년에는 교육부의 '글로컬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빛나G 안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생학습 지원정책인 GCC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입학식은 세 가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 80여 명과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형국 원장, 이명환 부원장, 책임지도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생들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안산캠퍼스에서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안산캠퍼스에서 개설된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창업 동아리 ‘축지법팀’이 실리콘밸리 기반 기관들이 주최한 국제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축지법팀은 지난 5월 14일 서울 TIPS Town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 2025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SV WIN과 UC Berkeley AMENA Center가 공동 주최하고, TIPS와 New Paradigm Institute가 후원했다. 국내 6개 대학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축지법팀은 대형 언어 모델(LLM)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지역 상권 활성화 플랫폼 ‘DASH’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파르자드 나이미 회장은 축
연극배우 박정자의 가까운 지인 150명은 최근 특별한 초대장을 하나 받았습니다. 날짜와 장소는 2025년 5월 25일 오후 2시, 강릉시 사천면 순포해변. 초대의 글은 길고도 간곡했습니다. ‘부고(訃告) : 박정자의 마지막 커튼콜’“… 올해 여든세 살, 나의 장례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장례식은 엄숙해야 한다고 누가 정했을까요. 오늘만큼은 다릅니다. 당신은 우는 대신 웃어야 합니다. … 꽃은 필요 없습니다. 꽃 대신 기억을 들고 오세요. … 우리가 함께 웃었던 순간을 안고 오세요. 이것은 작별이 아니라 쉼이며 끝이 아니라 막간이니까요. … 연극배우 박정자 올립니다.” 박정자는 요즘 《청명과 곡우 사이》라는 늙음과 죽음에 관한 영화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제20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대진대 학생들이 출품한 연극 '우리 읍내'를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진대 연기예술학과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햄릿: 더 라이브>로 단체상 대상을 포함해 연출상,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저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된 팀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실기 중심 교육의 연속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이번 작품 <우리 읍내>는 토머스 울픈의 희곡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연출을 맡은 유서윤 학
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용인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람회 현장에서는 4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 면접과 함께 10개 기업의 비대면 키오스크 면접이 동시에 진행돼, 총 270여 명의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더불어 직무 멘토링, AI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진로 및 직업 흥미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경기도미래과학교육원과 협업하여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AI와 로봇 활용 교원역량 강화 연수로 디지털 교육 확장의 서막을 연다.이번 연수는 지난 1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청소년수련관-경기도미래과학교육원 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미래교육 업무협약 이후 시행한 공동 협업 연수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수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로봇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하남지역 초·중등 희망교원 20명을 대상으로 대면학습 6시간, 비정형학습 4시간 등 총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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