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공화당이 미국 대학들이 받고 있는 기부금에 대한 투자소득세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발의한 가운데 뉴욕의 명문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컬럼비아대는 전체 학생 3만6000명 가운데 해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에 달해 연간 150억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이 면세 혜택을 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공화당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전역에 걸쳐 50개가 넘는 대학들이 이같이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특히 외국인 학생 수가 많은 컬럼비아대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서울신학대학교는 Shiva Maya Tumbahangphe 주한 네팔대사가 15일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신학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Tumbahangphe 대사는 이날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교육 및 생활 공간을 둘러보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를 점검했다. 서울신학대 관계자들은 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교 차원의 노력과 정책을 공유했다.서울신학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과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4일 반려동물보건산업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더펫하우스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더펫하우스협동조합은 유기동물 문제의 주요 원인이 보호자의 반려동물 이해 부족과 행동 문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2012년 광주 지역에서 관련 단체가 거의 없던 시기에 설립됐다. 이후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보호자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정욱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공존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며 인식 확산에 힘써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및 정보 교류,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협력, 연계 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유학생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직후 서울여대 국제교류단은 교내 미얀마 유학생들의 피해 여부를 우선적으로 파악했고, 이에 따라 이윤선 총장은 미얀마 출신 학부생과 어학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학생 개개인의 피해 상황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간담회 후 서울여대는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구호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조치는 학업 지속과 생활 안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내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과학 기반의 고난도 원천기술과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양자, 나노소재, 우주·항공 등 고위험·고기술 분야 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향후 3년간 약 14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재산(IP) 기반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장기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이정선 교육감이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 교사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는 서한문을 전했다.이 교육감은 이날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거울과 같은 존재이다”며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의 가르침과 관심을 양분 삼아 교육이라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라난다”고 밝혔다.이어 “선생님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감당하고 설렘으로 섰던 교단에서 눈물을 떨궜을 때도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본다”며 “우리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부터 살뜰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또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은 5월 15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늘봄학교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향상 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이번 업무 협약은 이번 협약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늘봄학교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과 심리·정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늘봄 및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천시청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 각 학교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대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개최되며, 김천에서는 육상 3명, 수영 16명, 배드민턴 15명, 태권도 2명, 볼링 1명, 승마 1명 6개 종목에 13개 학교 학생 선수 38명이 경상북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김종현 과장은 "김천시 지역 체육 인재의 성장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본관 204호에서 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중장기 정책 과제 연구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수리력 함양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수학교육종합계획에서 중점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특히, 수리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 사회에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필수 역량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함양을 지원하는 정책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정책연구에 나섰다.연구는 청주교육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가 공동협력진으로 참여하고, 학교 현장의 수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안동시에 있는 길원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일일 교사’로 나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에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길원여고 2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삶의 힘이 되는 시’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행복한 삶을 위한 원칙,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원동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웃과 나라, 인류를 생각하는 따뜻한 글로벌 인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임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시를 낭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1학기 운행 점검을 실시했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는 운정 권역을 순환하는 2개의 U(노선) 10대 및 운정과 금촌을 잇는 3개의 지(G)노선, 금촌동과 파주읍, 문산읍으로 이어지는 2개의 엠(M) 노선의 북부권역 7대 등 총 17대가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각 파프리카 기점을 시작으로 ▲ 노선별 탑승 인원 확인 ▲ 운행 차량 및 정류장 안정성 점검 ▲ 운행 중 특이사항 조사 ▲ 버스 이용 학생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이번 점검을 통해 운행 및 이용에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파주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 및 안전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