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오는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5 WIDE JOB FAIR 제주대학교 진로·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진로 탐색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까지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내외 33개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채용 상담, 직무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제주대 졸업생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분야별 멘토링 세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학생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전공 체험, 공연, 기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에서 변창구 총장은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철학 개념을 언급하며, “놀이는 인간 삶의 본질이며, 배움도 즐거움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하루는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배움의 공동체로서 더 큰 유대를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총학생회 남지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축제를 준비한 모든 학우와 교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연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연천 AIDed(에이드) 늘봄공유학교 실무협의회(1차)’를 개최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연천군청,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연천 지역 늘봄 정책의 연계 강화와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 연천 AIDed 늘봄공유학교 운영 방향 안내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계획 공유 ▲(가칭) 연천에듀헬스케어 내 늘봄학교 공간 구성 협의 ▲지역 유관기관 늘봄 운영 사례 및 현황 발표 등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늘봄 체계 강화와 맞춤형 늘봄학교
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여주교육지원청 3층 여강홀에서 ‘2025 늘봄전담인력 2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에 참여 중인 선택형 돌봄 전담사 26명, 선택형 교육 및 1ㆍ2학년 맞춤형 행정실무사 3명, 늘봄 전담인력 15명 등 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지친 인력들을 위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새롭게 성찰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내면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듯한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이어진 협업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참여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흥 관내 초·중·고 20개교를 대상으로‘See-興 찾아가는 클래식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See-興찾아가는 클래식 여행’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학교나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은 학교 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오케스트라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공연 문화예술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음악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직접 듣고,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팝, 재즈, 영화음악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장르를 중심으로 학교가 희망한 음악 테마에 맞추어 공연을 구성하며, 전문 연주자의 곡 해설과 악기 소개, 악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을 비롯해 허은선 교육과장,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전재규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17회 희망 편지 쓰기 대회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김은정 교육장은 직접 편지를 작성하며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관내 교직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을 위한 '2025 상반기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2025년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3주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긍정적 관계 형성과 유대감 증진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 도모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사회적 발달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됐다. 먼저, 영아학급 및 유치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톡톡 몸으로 말해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몸놀이를 통한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아동 발달을 지원한다. 이어 초등 특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상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2023년 3월 10일 원안 가결, 2023년 5월 3일 재의결)에 대해 대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년 5월 9일, 조례안 일부 조항이 교육청의 권한을 침해하고 상위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법률 자문에 따라 대법원에 기초학력 보장 조례안 재의결에 대한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의회의 조례 제정 취지인 서울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강화 목적에는 공감하지만, 진단 결과의 공개는 학교 및 지역 간 과열 경쟁과 서열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며, 이
원주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19시 원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원주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대입 설명회 '대입공감!!'’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진학 정보 접근성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원주권역 진학전문지원관이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준비 전략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맞춤형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는 5월 15일 10시부터 5월 2
충남대학교가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에 따라 신입생은 물론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충남대 창의융합대학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심화국제문화회관과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뉴비 전공박람회: 너의 전공을 보여줘’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을 포함해 충남대 재학생,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행사에서는 총 64개 전공이 참여해 각 전공 교수의 강연, 전공 관련 직업 소개, 실습 및 체험 활동, 선배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1대 1 전공 상담, 입학 상담, 비교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지난 8일 교내 학술정보원 2층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제3회 학정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가 연사로 초청돼 ‘인공지능과 미래의 직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유성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의 출발점과 기술적 전개 과정을 개관하며 AI 기술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설명했다. 1950년대 후반 개념이 처음 등장한 이후 두 차례의 ‘AI 암흑기’를 거쳐, 현재는 머신러닝을 중심으로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데이터량 증가를 가능하게 한 스마트폰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의 발전을 배경으로, “이제는 안정적인 인공지능 활용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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