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석좌교수를 역임한 김순권 박사((사)국제옥수수재단 대표)가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0회 2025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리더 인류공헌 리더십상 부문 대상 수상자로 만장일치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국가브랜드진흥원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대한민국 브랜드를 빛낸 개인, 단체, 기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그간 손흥민, 김연아, 이정재, 이영애, 이민호, 박인비, 백건우, 정경화, 조성진, 김연경, 조수미, 최민정, 임윤찬 등 각계 명사들이 수상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국가브랜드진흥원
서강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728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능(일반)전형은 수시 이월 인원 반영 기준으로 포함해 633명을, 정원 외 특별전형은 95명을 모집한다. 서강대는 지난해 반도체특성화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6학년도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다. 반도체공학과는 ‘나’ 군에서 13명을 모집하여, 반도체 소자, 공정, 설계 및 시스템 등 반도체 영역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기초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6학년도 정원 내 입학생 중 일정 요건(입학 후 두 학기 연속 재학, 매 학기 15학점 이상 이수, 평균 평점 2.5 이상 유지)을 충족한 재학생에게는 2027년 1월 중 1,0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문과대학이 불교종립학교로서의 정체성과 문화예술 전통을 살린 인문학 프로젝트 ‘글로벌 ABC80’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과 문과대학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인문학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1946년 해방 직후 설립된 동국대 문과대학(학장 김춘식·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은 그동안 한국의 문학·문화·역사·철학·예술 분야에서 수많은 학자와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인문학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글로벌 ABC80’ 프로젝트는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트리플 A(Art, AI, Asia)’의 비전 아래, 불교(Buddhism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오늘 12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31일(수) 오후 11시 30분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정시모집요강에 사전 공지된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의학과(일반전형 16명, 지역인재전형 2명) ▲간호학과(일반전형 20명) ▲체육교육과(실기전형 18명) ▲스포츠레저학전공(실기전형 10명) ▲스포츠재활의학전공(실기전형 10명) 등을 선발한다.다만, 이 외 모집단위의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 반영 후 확정·공고되므로, 지원 전 반드시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의 정시모집 공지(최종 모집인원)를 확인해야 한다.특히 올해 가톨릭관동대는 의학과 정시에서 수능(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김동하 연구팀의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학술대회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2026’의 메인 트랙(Main Track)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AAAI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학술 단체로 매년 대규모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AI 분야 최신 연구와 기술, 응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AAAI 2026’에는 세계 각국의 AI 연구자·개발자들이 제출한 약 31,000편의 논문 중 4,167편이 최종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채택된 성신여대 김동하 교수 연구팀의 논문 ‘Memorize Early, Then Query: Inlier-Memoriz
◇상명대 ▲ 산학부총장 최은정
2025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아본다. 겨울바람이 매섭지만, 시장의 온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그 온기가 닿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시장 한구석, 화려한 인테리어와 ‘청년몰’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지만, 정작 사람의 발길이 끊겨 셔터가 내려진 점포들이다.지난 10여 년간 정부와 지자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청년몰’ 조성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다. 낡은 시장에 젊은 감각을 수혈하겠다는 취지는 훌륭했다. 하지만 2026년을 앞둔 지금, 냉정하게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다. 왜 수많은 청년몰이 개장식
2015년 판교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에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젤라또 전문점 지파시(G.Fassi) 롯데월드몰점입니다. 1880년 이탈리아 왕실 요리사 자코모 파시는 궁에서 계속 일하려면 콧수염을 자르라는 요구에 왕실을 뛰쳐나와 젤라또와 맥주를 파는 가게를 열었습니다. 자모코의 아들 죠반니 파시는 ‘젤라또의 황제’로 불릴 정도로 명성을 얻었고 본격적인 젤라또 전문 매장을 운영합니다. 쫄깃한 젤라또 위에 생크림과 웨이퍼를 토핑하는 고유한 컨셉트로 140년 넘게 5대째 파시 가문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주이자 새해가 시작하는 주입니다. 이어갈 가업이 없는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은 이 때쯤 새해에
신랑이 신부를 누나로 호칭한 혼인서약, 어제 오랫만에 조카 결혼식에 참석해 이런 솔직한 혼인서약을 들으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본다, 부모가 축사하고, 가족이 축가 부르고, 가족 사회자가 마무리로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는 것도 이색적, 지방에 사는 친척들도 많이 참석하고 온 가족이 총출동한 집도 많으니 일가친척 끈끈한 정이 아직 살아있음에 감동, 차가운 시대 따뜻한 가족 사랑은 살아가는 힘이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최근 강원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주식회사 수석종합건설이 대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천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지난 12월 19일 첫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5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3년간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수석종합건설 홍덕기 대표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 의사를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총장 및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 대표는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
외국말 외국곡이 고급인줄 알았는데, 이젠 서양인이 아리랑에 눈물 흘리고 뱃노래 부르며 신나하는 K콘텐츠가 세계에 유행하는 시대, 황병기 국악인 말대로, 서양음악은 벽돌쌓기처럼 규칙적 반복적이지만, 우리 음악은 기암괴석처럼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매력이 있나? 우리는 이젠 과거처럼 열등의식으로 자기 방어와 남 공격에 열중하는 자존심보다, 자존감으로 느긋하게 살아야 할 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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