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장애인단체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갔다.시는 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열고 장애인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6년 예비전력 담당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 변화에 발맞춰, 일선 담당관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드론 전술 등 첨단 국방기술 동향과 안보·인문학을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으로 세분화됐다. 기술 분야에서는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미래기술의 이해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동화)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학 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명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엔터핏(Enterfit)’을 가동해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중음악 비즈니스 현업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집중 교육을 거쳐 4개월 동안 관련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교육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을 강력 지시했다.특히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부터 드론을 활용한 폭염 사각지대 예찰, 살수차 운행까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전방위로 추진한다.시는 5일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과 동시에 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무더위쉼터 확대·취약계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가 LG전자,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AIVY(에이비)와 함께 가전용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하정욱 서강대 융합교육원 교수(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장) 주도하에 LG전자 HS본부와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이하 판교캠퍼스)에 입주한 AIVY가 함께하는 3자 협업 체계로 추진된다.공동 연구의 핵심 과제는 일상 가전인 전자레인지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다. 대학의 단순 이론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기 제어 기술 및 실무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젝트에 투입된 서강대
안성시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의 추가 시운전과 원수 방류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보류를 요청했다. 시는 주민 안전과 신뢰 확보가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와 구체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는 5일 최근 용인시가 통보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 및 원수 방류 계획'과 관련해 계획을 보류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앞서 용인시는 지난달 30일 시에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을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총 5만8080㎥의 원수를
박찬대 인천시장이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둘러보고 시와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맞아 지역 현장에서 통합돌봄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과 정 장관은 먼저 부평구의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요양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수원시의회·화성시의회와 손잡고 정조대왕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세 도시가 공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광역 문화공동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의회는 4일 수원시와 화성시가 함께하는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의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과 만나 오산·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 역사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 의장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 정신을 공유하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의정부성모병원·부천성모병원·은평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성빈센트병원·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 기관 1등급을 획득했다.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된다. 심평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이번 5차 평가부터는 평가 결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종합점수 90점 이상 의료기관에 1등급을 부여하는 등급제가 처음 도입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은 이번 평가에 포함된 7개 영역 모두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은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에 착수했다. 특히 20년 만의 지방채 발행과 민생예산의 일부 미편성 등 심각한 재정 현실을 공개한 추 지사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재정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오해가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어 "
광주시가 민선 9기 핵심 소통행정인 '직통현장100일'을 통해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 해소에 나서며 상생 협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5일 '직통현장100일' 운영의 하나로 초월읍 학동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초월읍 학동리 산140-1번지 일원 약 4만5000㎡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으로 현재 한강유역환경청 협의를 마친 상태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직통현장100일'로 갈등 조정…상생 협력 기반 마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