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태어난 아기가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며 올해 연간 누적 출생아는 17만명을 넘었다.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1.1% 증가했다.이는 7월 기준 2019년(2만5천22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증가율로는 7월 기준 2007년(12.4%) 이후 가장 높다.통상 출생아는 상반기에 많고 하반기로 갈수록 적어지는 흐름이었으나 최근에는 하반기에도 출생아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올해 1∼7월 누적 출생아는 17만79명으로 집계됐다.1∼7월 기준으로도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1∼7월 누적 출생아는 작년 동기보다 1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안성지역 학생 6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안성시는 23일 귀뚜라미문화재단, (재)안성시민장학회와 함께 지난 21일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재단 관계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장학생은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등 모두 60명이며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41년 이어온 교육 나눔…지역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성남도개공은 23일 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최고경영자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실행계획 운영과 점검, 개선 과정을 반복해 조직의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관리체계다.성남도개공은 2007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KOSHA18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관리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특히 사장 직속 안전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각 현장에 안전 담당자를 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군부대를 찾아 지역 상인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 교직원들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도 모았다.◇연안부두어시장에서 장보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도 교육감은 간부공무원·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수산물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으며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이사장과도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도 교육감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
여주시가 빵을 매개로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내달 9일부터 이틀간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연다. 여주에서 처음 열리는 빵축제인 만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빵집과 상점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2일 이충우 시장 주재로 축제 운영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홍보전략을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객 동선과 교통·주차, 위생·안전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전국·여주 빵집 25곳 한자리에축제에는 전국의 베이커리와 여주 지역 빵집 등 25곳이 참여해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여주쌀·고구마·땅콩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마
대형마트나 쇼핑몰 안에 있는 매장을 임차했다면 계약 종료 때 새 임차인을 찾아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상가도 같은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3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5는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나 준대규모점포의 일부인 점포와 국유재산·공유재산인 상가에 대해서는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인 상가 임대차에서는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해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배상 문제가 생길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세비야FC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유소년 선수 육성과 축구 시스템의 노하우를 용인FC에 맞게 접목해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가"고 하면서 용인FC와 스페인 세비야FC의 우호 협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는 22일(현지시간) 세비야FC와 축구 인재 양성 및 구단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시와 세비야시가 맺은 우호 협약을 스포츠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로 확대한 것으로 협약식은 세비야FC 훈련장에서 열렸으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세비야FC 이노베이션센터·국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유소년 육성부
두원공과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대기업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채용 연계와 교육부 인가 전문기술석사과정 유치를 동시에 이뤄내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건축을 이끌 핵심 실무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산학협력… 현장 중심의 독보적 채용 연계 프로그램두원공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대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산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공고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0~15명이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약 6주간 실무 집중 교육을 이수하며, 실제 채용 연계 기회까지 얻고 있다. 학교 안에서 배우는 설계와
국내 1인피자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이노베이션의 ‘피자먹다’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 요양시설인 ‘붓다마을’ 노인 요양원을 찾아 1인피자 간식 1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해 온 피자먹다의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피자먹다는 앞서 ‘중증장애인독립연대’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은평천사원’을 차례로 찾아 사랑의 단체간식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붓다마을 요양원 후원으로 선행의 발걸음을 이어가게 됐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온정이 필요한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후원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청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한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함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내달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청춘은 보라’로 열정을 의미하는 빨강과 쉼을 상징하는 파랑이 만나 완성되는 보라색처럼 도전과 휴식이 공존하는 청춘을 표현했다. 저마다 다른 빛깔을 가진 청년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았다.특히 지역 청년 14명으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
임병택 시흥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임 시장이 지난 2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바구니 물가 직접 살펴…“전통시장 활력 회복 지원”임 시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성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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