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박하은, 변진현 석사과정생이 지난 4월 3일 열린 '2026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학제 시대의 인지행동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및 협력 기반의 임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하은 학생은 「다층모형분석을 활용한 생태학적 순간 측정법 기반 취침시간 지연행동의 기능과 스마트폰 사용의 관계 탐색」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외부적인 이유 없이 잠을 미루는 '취침시간 지연행동'의 심리적 기능(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우수한 취업 성과와 맞춤형 진로 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질적 성장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건양대는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7%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5.5%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부문 전국 1위에 오르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김용하 총장이 추진하는 'Student First(학생 우선)'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 개별 진로 및 학습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나누거나 무슨 활동이든 함께 하는 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함께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최근엔 카페나 스터디카페 같은 데서 일행끼리 대화를 나누지 않고 각자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낀 채 서류나 노트북을 펼쳐놓고 있는 모습도 흔합니다. 함께 있지만 각자 자기 일에 집중하는 이른바 ‘바디더블링(Body-doubling)’입니다. 대화 없이 각자의 화면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서로를 의식하지 않아도 미묘한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이처럼 바디더블링은 같은 공간에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기술 및 전장 기업 아우모비오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4월 29일(수) 교내 행정관에서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숙명여대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업과 손잡고 청년 진로·취업 지원과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 현장실습, 취업
5월을 맞는 소감을 300자 정도 시적 표현으로 쓰라 하니, "계절의 여왕 5월, 연둣빛 숨결이 세상을 부드럽게 감싼다. 햇살은 한층 따뜻해져 마음의 그늘을 덜어내고, 바람은 꽃향기를 실어 나르며 잊고 지낸 감정을 깨운다. 나무마다 새잎이 피어오르듯 내 안에도 작은 희망이 돋는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자연은 느린 위로를 건넨다. 5월은 그렇게 조용히 다가와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30일(목)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탈현장건설(OSC) 시대를 앞당길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다. 이번 기술 이전료는 1억 원 규모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브리콘(대표 이순환)과 '콘크리트 바닥판 연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료는 1억 원 규모다. OSC(Off Site Construction) 방식은 건설에 필요한 주요 구조물이나 부품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건설 현장에서는 조립만 진행하는 공법이다.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신우섭)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시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는 28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애 아동을 적극 발굴·추천하고, 지역사회 복지 자원에 대한 정보 교류를 강화하여 네트워크 기반의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공공돌봄체계 기반 정례 네트워크 회의 참여 및 전문 자문 제공과 시각장애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지원도 추진하게 된다.양순분 관장은 시각장애인 지원 기관으로서 여러 시·군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통합돌
건양대학교가 신종 감염병 확산이라는 가상의 재난 상황 속에서 학과 간 장벽을 허물고 미래 의료 현장을 책임질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RISE 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진행한 '대전 미래인재 리더스 캠프'를 29일 성과발표회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하이테크 리더스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소속 16개 학과 학생 39명이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치사율이 높은 신종 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재난 상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직종 실무 실습과 문제해결 아이디어 발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과 손잡고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27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미래세대 육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09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숙명여대의 교육·문화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집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책인데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 모두가 나보다 어리석다고 확신하는 것, 이것은 슬기로운 삶의 태도다.” 모두들 그러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요? 세상에는 왜 이렇게 바보들이 많은가,라고 수시로 한탄하게 됩니다. 웬만한 야구팬이라면 다 알법한, 지금은 그 투수를 올릴 상황이 아닌데 그 투수를 고집하는 야구감독, 누가 봐도 이상한 얘기를 제딴엔 진지하게 늘어놓는 고관대작, 공식석상에서 망언을 일삼는 유명인, 황당한 가짜뉴스를 진짜라며 단톡방에 퍼 나르는 지인, 막말이 난무하는 댓글창 등 내가 보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이상하게 생긴 건물에서 '움트라 백화점'이란 이상한 전시회 관람, 나선형 하얀 복도길 긴데 사람은 없고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데 그럴만한 곳? 입장료 일반 2만원(경로 1만원)인데, 비주류 이상한 작가들의 이상한 문학, 음악, 미술 작품들 전시, 이상한 말 쓴 쪽지 마음에 들면 가져가고, 비주류여도 네 자신 작품에 만족하면서 살라가 전시 목적? 하기야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주류로 판치는 세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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