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미디어그룹,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 등 성과 인정
- 신입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 등 교육 혁신 주효
- 김용하 총장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이념으로 협력 이어갈 것"

이번 표창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질적 성장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건양대는 2025년 교육부 공시 기준 75.7%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 75.5%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부문 전국 1위에 오르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김용하 총장이 추진하는 'Student First(학생 우선)'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 개별 진로 및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KY큐레이터' 제도와 학생 주도 맞춤형 학습모델인 'Design You'를 운영 중이다. 신입생들은 입학 직후 2박 3일간 'DYV 캠프'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고 체계적인 역량 개발 방향을 설정한다.
실무 연계 교육과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도 취업률 상승에 기여했다. 건양대병원과 김안과병원 등 보유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연계 실습을 진행하며,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취업 역량 강화 캠프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국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되어 관련 기관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 분야에 집중하며, 타 전공 학생들과 협력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스캠프'를 통해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설립 이념 아래 대학 전 구성원이 합심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책임지는 대학'으로서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