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가 중국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중국 웨이하이시 하이청상업학교와 손을 잡았다.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중국 하이청상업학교 방문단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상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쉬샤오링 하이청상업학교 부교장을 비롯해 추칭자오 산둥금교노무회사 대표, 조기준 KN 주식회사 대표 등 중국 교육기관 및 유학생 모집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방문단 일행은 본 행사에 앞서 대학의 주요 강의실과 기숙사 등 전반적인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김용승 총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교류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학부모와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7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조찬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실·국장과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변화와 미래교육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과밀·과소학급 해소와 RAS(독서·예술·스포츠)교육,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벽깨기’, 학부모 타운홀미팅 등 경기교육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학
동국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이 음향 신호와 전기 신호를 단일 반도체 소자에서 함께 처리하고, 기억·학습·추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음향-전기 커플링 효과 기반 인터랙티브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표면탄성파 검출 기능과 강유전 메모리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 플랫폼에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외부 신호를 감지 및 연산하고, 기억과 학습·추론까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를 구현해 냈다.사람의 뇌는 시각이나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정보를 단순히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신호를 종합해 과거의 경험과 연결하여 상황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임업인들과 소통하고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의 성과를 교통과 교육, 문화·체육,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적극적으로 재투자하겠다는 구상도 거듭 밝혔다.이 시장은 17일 용인시산림조합 야외행사장에서 열린 ‘제4회 푸른숲 힐링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 임업인들을 격려했다.용인시산림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임업인과 조합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임업인 1000여명과 소통…“용인 발전 성과 시민에게”이 시장은 “임업인과 시민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용인을 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과를 교통과 복지, 문화·체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재투자하는 ‘용인르네상스 2.0’ 구상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17일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에 참여 중인 6급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핵심 리더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특강에서 “민선 9기 비전을 ‘용인르네상스 2.0’으로 정한 것은 민선 8기 시정의 연속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에 따른 성과를 시정 전반에 고르게 투자해 시민들이 더 윤택한 삶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청년들의 군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육군 인사사령부와 손을 잡았다.덕성여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교내 대강의동과 학생회관 일대에서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육군 장군과 함께하는 학사장교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군 장성단과 현직 장교들이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군 간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8일에는 민재홍 총장과 육군 장성단이 취업 지원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어 대강의동에서 대규모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육군 참모총장상 및 인사사령관상 등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카드로 내세운 ‘인천e음’ 10% 캐시백이 추석을 앞두고 다시 시민들의 일상으로 돌아온다.고물가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오는 18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시행일을 사흘 앞당겼다.박 시장이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가운데 시와 시의회가 추석 대목에 정책 효과를 집중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조정했다. 지난달 31일 추가 확보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134억원도 조기 재개의 동력이 됐다.◇추석 장바구니 부
고구마 수확 후 밭에 남거나 버려지던 줄기와 잎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주시가 경희대학교, ㈜인비보텍과 손잡고 여주산 고구마순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와 산업화 가능성 모색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세종대왕면 ‘대왕님표 여주꾸마’ 재배 농가에서 경희대 연구진 및 인비보텍과 고구마순 현장 채취를 진행하고 연구용 원료 확보와 성분 표준화, 향후 사업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고구마 생산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았던 줄기와 잎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농업 부산물을 산업 소재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의 추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추 지사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추 지사는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많은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을 돌봐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시군별 우수사례를 전체가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가 ‘연결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시군이 비슷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개발하기보다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과 경험을 공유해 도민이 어느 지역에 살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7일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와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건강관리부터 요양, 식사·가사
▲ 이상영씨 별세, 장미라(경기주택도시공사 홍보실장)씨 시부상 = 17일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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