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부터 이어온 초등학생 대상 중국어 교육 봉사 정식 협약으로 이어져

이번 협약은 성신여대 중국어문·문화학과 학생들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중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온 '중랑구 초등학생 대상 중국어 교육 봉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복지 및 전문 프로그램 상호 지원 ▲전문 기능, 인적 자원, 프로그램 등 인프라 공유 ▲지역 특화 청소년 코디네이터 네트워크 사업 운영 ▲지역 기반 청소년 교류 활동 및 연계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기존에 이어오던 교육 봉사 중심의 협력 관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세진 성신여대 중국어문·문화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과와 학생들이 함께한 봉사활동이 정식 협약으로 결실을 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민’을 양성하는 상생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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