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4학년 재학생 29명을 캐나다와 호주 현지 기업에 파견하는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외 인턴십은 방학 기간을 이용한 단기 어학연수나 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현지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학생을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견 규모는 캐나다 10명, 호주 19명이며, 이들은 오는 8월 16일까지 약 4주간 현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파견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진로 방향에 맞춰 ▲디자인 ▲마케팅 ▲사회복지 ▲행정사무 등의 직무를 배정받아 현지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양대는 학생들이 해외 직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캠퍼스에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장익선)와 방송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산업 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학술적 교육 인프라와 산업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융합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기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예비 방송기술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연합회 회원 및 추천 인원에 대한 대학원 과정 교육 기회와 장학 혜택 제공 ▲방송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실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
단국대학교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조선 후기 근기(서울·경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소론은 조선 후기 현실적인 개혁과 유연한 정치를 지향했던 주요 학자 및 관료 집단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했던 소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들의 한시 창작 경향과 문학관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 세션에서는 윤재환 연구소장과 김영주 성균관대 교수가 '소론 형성기 문인의 전개와 문학론'을 다루며, 유진희 단국
김선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현장 행동에 나섰다.김 의원은 23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로비에서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와 함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용인·수원·화성·성남 등 경기남부 4개 지자체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시민연합회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를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일부 임원진은 본회의를 방청하며 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민관 협업 체제 강화에 나섰다.도와 공사는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컬여행 파트너스 36개사와 도내 22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로컬관광 콘텐츠 한자리에…체험·네트워킹 활발행사장에는 관광·체험, 플랫폼, 문화예술, 관광컨설팅, 미디어,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홍보부스에서 스탬프 투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로컬관광 콘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추 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제3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반도체와 AI 등 미래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정책금융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추 지사는 오는 10월 초까지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시·군과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라고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20일 제2차 TF 회의에서 연내 MOU 체결을 주문한 데 이어 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승호(성남1)·최만식(성남2)·김진명(성남6) 경기도의원과 송연섭(비례)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뜻을 함께하며 국가계획 반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확
경기도가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로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도는 23일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원장을 내정하고 오는 27일 공식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 내정자는 정보통신 분야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첨단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주 내정자는 SK텔레콤에서 경력을 시작해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를 지낸 IT·플랫폼 분야 전문가다.이후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 등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모태펀드 운용 등을 맡으며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주도해 왔다.특히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하며 AI와 5G 등 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반응하며 현장을 찾는 ‘소통형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SNS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밀착형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과 호흡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SNS 민원에 즉각 대응…침수 현장 직접 점검이 시장은 23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입구 삼거리를 찾아 상습 침수 구간을 점검했다. 한 시민이 SNS를 통해 “비만 오면 도로가 잠겨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위험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하자, 이를 확인한 이 시장이 곧바로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해당 구간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로 주변 도로 높이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아진 지형 탓에 집중
중국 경제 핵심 지역인 장쑤성 대표단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친서를 전달하고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23일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장쑤성 대표단이 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샹쥔 장쑤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경기도청에서 류샤오타오 장쑤성 성장이 추 지사에게 보내는 친서를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에게 전달했다.류샤오타오 성장은 친서를 통해 “양 지역 협력을 확대해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협의체 중심 협력 실행력 강화도와 장쑤성은 2024년 친선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경기도와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담은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안 대표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이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것은 민생을 살리고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실현하라는 뜻”이라며 “구체적인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경기도 정책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남북부 지역격차 해소 △촘촘한 복지 △편안한 출퇴근 환경 △주거 안정 등 6대 과제를 제시하고 “도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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