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연출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직관의 예술, 연출'을 펴냈다. 걸출한 배우와 연출의 산실인 동국대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는 이번 신간을 통해 연출의 핵심 열쇠로 '직관(Intuition)'을 제시한다.저자는 연출가에게 기술과 영감이 모두 필요함을 전제하면서도 지나치게 테크닉에 치중한 연출 교육은 지양해야 한다고 꼬집는다. 정교한 기술이 공연을 매끄럽게 조립할 수는 있어도, 정작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연출가를 탄생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대신 "연출은 직관이 답"이라고 단언하며, '완벽주의'의 강박에서 벗어나 창작 과정에서 피어나는 우연성과 돌발성을 온
'아내'는 아내로서 행동 지침인 혼 얼이 깃들어 생각과 행동을 지배, 와이프도 마찬가지, 이게 말이나 문화 속에 담긴 얼의 힘! 말에 대한 감각이 섬세해야 삶에 대한 감각이 섬세한 교양인, 철학은 이런 삶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지혜인데, 유명한 철학자가 자기 아내를 와이프라 불러 깜짝, 평생 우리말 넓혀 쓰기 힘쓴 김두루한 후배님, "사명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일구어냈으며 마침내 천명으로 완성된 삶" 어제 댓글 고마워요!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의 전 부문에서 평가를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로, 대학 자체평가와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총 5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학생 영역에서는 정원내외 기준 재학생 3년 평균 충원율이 115.4%로 나타났으며, 대학 이념 및 경영 영역에서는 최근 3년 평균 교육비 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세계적인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한 ‘제7회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 국제 공모전에서 1위인 대상(1st Prize Winner)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최민석 학생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을 차지하며, 해당 공모전에서만 통산 2회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감정 박물관’ 공모전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가 공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국제 대회다. 공간이 품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일체의 텍스트나 주석을 배제하고 오직 시각적 언어(도면과 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제147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 12일(목) 오후 2시, 본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군단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서군섭 학군단장, 교무처장, 행정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교수와 강릉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정예 장교로 거듭날 후보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승급·입단 신고 ▲학년장 수여 ▲입단 선서 ▲총장 축사 및 강릉지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2명의 65기 후보생이 승급을 신고했으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45명의 66기 후보생이 새롭게 입단하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무용과 김형남교수가 지난달 2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무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대한민국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의 공익활동과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번 무용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형남 교수는 예술 창작과 학술 활동의 확장성을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과 대한무용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무용콘텐츠연구소 소장과 젊은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융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무를 가슴에 새기며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가톨릭대 의과대학(학장 이동건)은 지난 12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비전과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신입생들이 의사로서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의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 교육 교과목인 '비전과 미션'의 마무리 과정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교육을 통해 예비 의사로서의 방향성을 스스로 성찰하고 고민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비전과 미션을 정립해 선포하는 의
2026년 3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6,277,6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모각공, ‘모여서 각자 공부하기’를 뜻합니다. 카페나 라운지 혹은 온라인 앱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함께 모여 각자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있게 동기부여하는 모임입니다. 하는 일은 과제, 업무, 독서, 코딩뿐 아니라 시험공부, 음악감상 등 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합니다. 혼자서는 집중하기 어렵거나 ‘딴짓’으로 산만해지는 ‘방해 요소’들을 없애 시간효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모임에 따라 규칙은 자유롭게 정하지만 대체로 이런 순서입니다. 우선 체크인(Check in), 10분 정도 인사를 나누고 각자가 오늘 할 일을 발표합니다. 다음은 딥워크(Deep Work), 50~60분 각자 업무나 공부에 집중합니다. 절대 정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10분
1.숙명: 탄생 때 받는 명령, 부모 조국 신체, 바꿀 수 없지만 사랑해야 좋아짐2.수명: 삶의 기간 명령, 나의 건강관리 따라 늘어날 수 있지만 죽는 건 수명3.천명: 바꿀 수 없는 천성과 바꿀 수 있는 운명과 사명을 잘 조화시킨 명령4.운명: 운명적으로 받는 명령이나 내 운전 능력따라 달라져서, 비켜라 운명아5.사명: 소질과 능력에 맞는 명령, 나는 분필가루 묻은 선생님 손이 아름다워 평생 교원, 퇴직 후에도 많은 졸업생과 교류하니 교직이 사명, 운명, 천명?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보건산업과 AI의 융합 패러다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 AI시대 보건산업론이 출간됐다.2016년 AI 바둑 소프트웨어 알파고 공개를 기점으로 인류는 '새로운 AI 시대'에 진입했다. 이후 2022년 11월 오픈AI가 공개한 챗GPT는 AI를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 전환을 촉발했다.AI 폰, AI PC, AI 비서, AI 로봇, AI 휴머노이드 등이 전 산업에 구현되면서, 보건산업 역시 AI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받아들이는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특히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설계, 바이오마커 탐색, 약물 상호작용 예측 등 제약·바이오 R&D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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