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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제147학군단, 2026년 승급 및 입단식 거행…"정예 장교 향한 힘찬 도약"

입력 2026-03-13 11:53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 후보생 총 67명, 위국헌신의 결의 다져"

지난 12일 열린 가톨릭관동대 ‘2026년 학군단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 단체 기념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12일 열린 가톨릭관동대 ‘2026년 학군단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 단체 기념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제147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 12일(목) 오후 2시, 본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군단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서군섭 학군단장, 교무처장, 행정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교수와 강릉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정예 장교로 거듭날 후보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승급·입단 신고 ▲학년장 수여 ▲입단 선서 ▲총장 축사 및 강릉지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2명의 65기 후보생이 승급을 신고했으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45명의 66기 후보생이 새롭게 입단하며 문무겸비의 길로 들어섰다.

특히 65기 홍지훈 대대장 후보생의 당당한 승급 신고와 66기 정인홍 후보생을 대표로 한 입단 선서는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장교 후보생으로서의 굳건한 결의와 자부심을 전달했다.

김용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과 군사 교육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승급과 입단을 맞이한 후보생들이 대견하다”며, “우리 대학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장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심현석 강릉지회장(학군28기) 또한 축사를 통해 후보생들의 건승을 빌며 지역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제147학군단은 매년 우수한 장교 임관 실적을 기록하며 국가 안보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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