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가치소비’로 확산하는 데 정책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 아래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정 시장은 “화사한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자리”라며 “기업에는 시민과 만날 수 있는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가치소비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8개 기업·기관 한자리에…사회적경제와 시민 잇다이
용인특례시가 13일 드론을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에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확대,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까지 시민 생활과 도시 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발굴에 나서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특히 드론 기술을 재난·안전과 환경관리, 시설물 점검 등 행정 현장에 접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에 향후 약 160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며 “천조원이 넘는 앵커기업의 투자로 용인은 천지개벽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용인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구축 현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전력·용수·인재 등 이른바 ‘반도체 3대 요소’가 적기에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속도전’을 주문했다.◇“1983년 한국 반도체 시작된 용인…1600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민들이 직접 감독과 배우로 참여하는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해 “내년부터 용인시 예산을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야외영화축제’에 참석해 영화제 관계자와 시민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특히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중단에 따라 영화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 “머내마을영화제에 대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선경 집행위원장을 만나 내년에는 시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800여 년 전 처인성에서 이뤄낸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를 기억하고 계승하면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역사교육관과 처인성문화제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 시장은 처인성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동시에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남사·이동읍의 산업·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표명했다. ◇“800년 전 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곳곳의 ‘동민의 날’ 행사장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고, 늘어난 재정은 시민을 위한 복지와 문화, 생활 인프라 확충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 동부동을 시작으로 수지구 죽전3동, 기흥구 상하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마다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이에 따른 재정 확충을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창출되는 성과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문화·생활밀착형 사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민주화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선거를 통한 권력 선택을 넘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국정과 민생에 제대로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나…국민의 뜻 받드는 것이 민주화”추 지사는 추모사에서 민주주의를 과거의 역사적 성취가 아닌 지금도 완성해 나가야 할 시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2,862명 모집에 8만 2,671명이 지원해 통합(서울·다빈치캠퍼스 합산) 경쟁률 28.8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3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 측은 이번 수시모집 결과가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신설 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성장형 인재’ 전형은 57.64대 1, 논술 위주의 ‘창의형’ 전형은 95.9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전형인 논술 일반형 전형(93.06대 1)과 어울림 전형(33.95대 1)에도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21.10대 1로 마감됐다.덕성여대는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99명 모집에 1만 6,85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7.70대 1(784명 모집, 1만 3,879명 지원)보다 3.4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최고 경쟁률은 5명 모집에 1,538명이 몰린 논술전형 약학대학으로 307.60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글로벌융합대학(인문사회)이 84.85대 1(65명 모집, 5,515명 지원), 미술실기전형 기초디자인이 57.54대 1(26명 모집, 1,496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논술전형 과학기술대학(21.28대 1)과 학생부종합 덕성인재전형Ⅱ 과학기술대학(18.65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여대는 지난 11일 마감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65명 모집에 1만 653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예체능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실기우수자전형(미술)이 39.54대 1로 전형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논술우수자전형이 29.83대 1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으며, 바롬인재면접전형(학생부종합) 20.99대 1, 바롬인재서류전형(학생부종합) 12.02대 1, SW융합인재전형(학생부종합) 10.88대 1, 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 7.92대 1 순으로 집계됐다.세부 모집 단위별로는 실기우수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8만 3천여 명의 지원자를 모집하며 3년 연속 전국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지난 11일 가천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3천246명 모집에 8만 3천308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대학 중 수시모집 지원자 수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특히 의약학 계열의 논술전형에서 기록적인 경쟁률이 나타났다. 의과대학 의예과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2천777명이 몰려 46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내 최다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예과의 다른 전형인 농어촌전형(36대 1)과 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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