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연계한 '해외 휴먼서비스 인턴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건양대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직원 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 위치한 치쿠시죠가쿠엔대학 및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연수 참가자들은 미즈키 유치원, 카스가 도론코 보육원 등 현지 교육 시설을 찾아 일본의 유아교육 시스템을 견학했다. 또한 다자이후 동초등학교와 재활용 스테이션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환경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6 인디스땅스’본선 진출 10개 팀을 최종 확정하고 내달 7일 본격적인 본선 경연에 돌입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참가 접수 단계부터 총 772개 팀이 몰리며 인디 음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영상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예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7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본선 진출팀은 ▲가로인들 ▲구구(GuGu) ▲모우들 ▲블낫블(blue is not blue) ▲산보 ▲양치기소년단 ▲유인원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몸부림즈(Mombrimz) ▲Wack 등이다.본선 경
명예훼손, 모욕, 직장 내 괴롭힘, 불륜 등 불법행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피해자가 많다. 정신적 고통은 물리적 상처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에, 피해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증명하는 과정 역시 매우 까다롭다.일반적으로 정신적 피해의 인정 여부와 정도는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와 사건의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된다. 정신과 진단서, 약물 처방전, 심리상담 내역 등 객관적인 의학적 자료가 핵심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또, 가해 행위와 정신적 피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법무법인 YK 대전분사무소는 정신적 피해보상 액수는 법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군자동 일원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를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개발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 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돼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그동안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규제가 완화되면서 앞으로는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과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폭이 넓어지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지역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과거 우선해제지구로 지
경영학에 ‘효율임금’이라는 게 있습니다. 기업이 더 우수한 직원을 채용하고 이직률을 낮춰 숙련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 평균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전략입니다. 급여가 높으면 직원도 그만두기 아깝기 때문에 더 오래 근무하고 업무성과를 높인다는 논리입니다. 이 전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게 미국 유통업체 코스트코입니다. MIT 슬론경영대학원 제이넵톤 교수는 《좋은 일자리의 힘》에서 임금과 함께 안정적인 근무시간, 충분한 교육, 단순하고 표준화된 업무, 현장직원의 재량, 내부 승진 등이 유통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린다고 분석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장기근속자가 증가하면 인건비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실
종교 떠나 미술품으로 보아도 긴 세월 비바람까지 담긴 돌탑의 아름다움!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도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불탑의 특징을 잘 간직한 보물, 팔각 평면에 둥근 탑신으로 내 마음에 쏙 들게 구름·연꽃·용 등을 화려하게 조각한 불교 미술 사리탑의 대표, 회암사는 고려 말과 조선 초 왕실의 후원 받은 큰 절이 무슨 사연 있어 긴 세월 흙에 덮히고 사리탑만 외로이 서 있을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내부통제 강화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공공기관 청렴경영과 도민 주거안전 강화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 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조직 운영 시스템이다.이날 워크숍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법무와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홍보 등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내부통제는 직원 보호하는 안전망"워크숍 1부에서는 한국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한다.안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도든 길은, 안양으로!)'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에는 시민의 삶과 기업의 성장, 미래산업, 문화예술, 교통과 도시공간 등 안양의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연결해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특별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
안양시가 미래 광역철도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안양관리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도 중심의 도시 재편과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낸다.시는 21일 안양역 역장실에서 안양관리역과 '지역 상생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백학선 안양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신설될 광역철도와 기존 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역사 중심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905년 경부선 보통역으로 문을 연 안양관리역은 현재 안양·과천·군포권 15개 역을 총괄하고 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교육계와 법조계, 의료계 등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며 교권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하는 가운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려는 경기도민들의 문의와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지원자에는 도내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교권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마감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번 공개 모집은 안 교육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젊은 연극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작인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의 창작극 '영점'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공연에 앞서 이 시장은 본선 참가 학생들과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객석에서 작품을 관람하며 대학 연극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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