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욱 전 초당대 총장, 186점 기증…오는 5월 29일까지 무료 관람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최병욱 전 초당대학교 총장(제7대)이 오랜 기간 정성껏 수집해 온 통신기기 186건을 기증하면서 성사됐다.
상명대 측은 개막 행사에서 귀중한 수집품을 내놓은 최 전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했다.
상명대 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근현대 통신기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주요 컬렉션을 확보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박물관 측은 기증받은 186건의 자료를 향후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여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통신문화사 관련 전시와 연구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상과 사람을 연결해 온 통신기기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상명대학교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