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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교육부 2주기 기관평가 ‘전 영역 충족’ 획득…원격교육 선도 입증

입력 2026-03-06 07:34

-교육부 주관 평가서 교육 역량 및 신뢰도 입증
- 6개 평가 영역 모두 충족하며 원격교육 선도 대학으로서 위상 공고히 해

고려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고려사이버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가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모두 '충족'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역량과 신뢰도를 공식 입증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설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인증 대학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1주기보다 대폭 강화된 인증 기준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부 지표에서 '충족'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와 탄탄한 인프라에서 비롯됐다.

대학 측은 교육 목표와 성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명확한 수업 개발 모형 운영,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및 장애 학생 전담 조직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원격교육 인프라 등 전 영역에 걸친 철저한 질 관리가 이번 성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전 영역 인증을 동력 삼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비전 2025'의 성과를 잇는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2030'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새로운 혁신의 청사진인 '비전 2030'은 ▲학생 성공을 위한 교육 혁신 ▲실용적 연구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확대 ▲AI 기반 원격교육 플랫폼 고도화 ▲ESG 경영 및 대학 행·재정 인프라 혁신 등 5대 영역을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미래형 원격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이원규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대학이 원격교육 기관으로서 최상의 품질을 갖췄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성과"라고 강조하며, "전 영역 '충족'이라는 탄탄한 기초 위에 비전 2030의 5대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학생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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