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4월 한국을 찾는다.연세대학교 고등과학원(YIAS)과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연구단은 기관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초청해 ‘연세-IBS 노벨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인공지능, 로보틱스, 나노의학을 위한 2026 IBS 콘퍼런스’와 함께 열리며, 과학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기조 강연자로 나서는 베이커 교수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질을 AI로 설계하고 합성하는 연구를 선도해 온 세계적인 석학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이 모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박 동문의 뜻에 따라 국어교육과 후배 1명과 장애 학생 1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 동문은 명성여중과 동국대 사대부고에서 25년간 교편을 잡은 뒤 퇴직한 교육자다. 그가 이토록 꾸준히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데에는 각별한 사연이 있다. 박 동문은 과거 장학 기부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재학 시절 과수석으로 수석 장학금을 받았으며, 그때의 지원이 삶의 기반이 됐다는 마음으로 장학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모교와 후배를 향한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모집 정원 100%를 충원하며,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교육 이념 아래 현장 중심 교육과 윤리 기반 전문인 양성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왔다. 특히 자대 병원인 을지대학교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체계화된 임상실습 시스템,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이 안정
◇ 덕성여대 교원 보직인사 발령(2026년 3월 1일 자)▲ 일반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양정호 교수 (국어국문학전공 교수) ▲ 도서관장 박소연 교수 (문헌정보학전공 교수) ▲ 학생상담센터장 김제중 교수 (심리학전공 교수) ▲ 지역협업센터장 정수희 교수 (미술사학전공 교육중점 조교수) ▲ 글로벌융합대학 교학부장 남현정 교수 (국제통상학전공 조교수) ▲ 과학기술대학 교학부장 신정철 교수 (화학전공 부교수) ▲ 자유전공학부장 이호림 교수 (바이오공학전공 부교수) ▲ 인권센터장 주한겸 교수 (법학전공 교수) ▲ 기숙사관장 백재은 교수 (문헌정보학전공 조교수) ▲ 영재교육원장 이경미 교수 (디지털소프트웨어 공학부 교수)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단국대는 향후 5년간 약 7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인공지능전환(AX) 및 차세대 AI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핵심 인재 7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지난 2023년 반도체 분야 부트캠프에 이어 올해 AI 분야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1년 미만의 집중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2018년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김도영 감독이 리메이크한 《만약에 우리》를 봤습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젊은 남녀는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합니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 다시 마주했을 때 오래 묻어두었던 말을 꺼냅니다. “만약에 우리…”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걸 내가 알게 된 것은 언제였을까요. ‘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말을 배우기도 전인 아주 어렸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한참 후에 ‘회자정리’가 불교의 법화경에 나오는 말이며 헤어진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욕심껏 사는 세상을 양심껏 사는 세상으로 바꾸는 게 김동연 경기지사가 자기답게 사는 세상! 한 마리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의 진로를 바꾼다, 청계천 판잣집 소년 가장이 욕심 판치는 모진 세상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 약자의 서러움을 원동력 삼아, 주경야독으로 사무관서 부총리까지 두루 경험한 힘을 바탕으로, 그대여, 힘껏 날아라, 세상이 바뀌리라! 한편, 고교 백일장에서 장원한 다정다감했던 문학 청년이 거친 정치를 하는 모습 보는 애틋함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5년째, 사망자 6만 : 14만, 부상자 120만 : 320만으로 러시아가 2배 많으나, 우크라이나는 실향민 400만 국외 난민 500만 단전 단수 등 혼란, 6.25때 3년 전쟁에 전국 폐허됐는데 오죽하랴! 러시아는 군비 2배이상 쓰고 북한군까지 끌어들였으나 미미한 성과, 52년생 푸틴은 27년 독재하면서도 왜 국민을 희생시킬까? 트럼프는 국민 지지율 올릴 속셈으로 이란 공격? 깨어나라 국민이여!
▲ 사무처장 윤현성 ▲ 기획부처장 겸 대학혁신지원팀장 조은희 ▲ 관재과장 정재우 ▲ 디지털정보기술원 정보기술과장 사공봉 ▲ 시설과장 공석규 ▲ 입학관리과장 김락원 ▲ 국제처 국제교류과장 겸 유학생지원센터장 조연정
1차대전 종결, 민족자결주의 물결, 고종 서거, 일본 유학생 2.8독립선언으로, 믿을 수 있는 조직이 있는 손병희 등 천도교계 15인이 주축이 돼 이승훈 등 개신교계 16인, 한용운 등 불교계 2인이 송진우 교장 중앙고 숙직실 등에서 모의 최남선 기초한 독립선언서 작성 인쇄, 3.1 당일 33인은 종로 태화관에 모여(첫 역사화) 종로서에 연행(둘째 사진 출옥 후) 학생대표 탑골공원서 선언서 낭독, 이후 전국과 만주 중국 세계로 확대 임시 정부 수립 등 조직적 독립운동으로 승화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글로벌융합대학 460명 ▲과학기술대학 225명 ▲약학대학 92명 ▲아트앤디자인대학 121명 ▲미래인재대학 395명과 편입학생 130명 등 총 1,423명이 입학허가를 받았다.신입생 대표로 나선 미래인재대학 최지원 학생은 학칙 준수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민재홍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민재홍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단지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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