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학회(회장 양희동)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약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영향력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진경영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경영학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 경영학 저널뿐 아니라 경제학 등 인접 사회과학 분야의 최상위급 저널에 게재한 논문 실적, 해당 저널의 Impact Factor, 논문 피인용 횟수(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등 연구 성과가 학계에 미친 종합적 영향력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노 교수는 2025년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신진학자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신진경영학자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태우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함께 연구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문 공동체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국제경영 및 혁신전략 분야에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 등재된 노 교수는 국제 학술지 ‘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의 한국인 최초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Journal of Business Ethics’, ‘Technovation’,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등 주요 SSCI 저널에 1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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