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안 교육감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홀로 떠안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 보호와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도교육청은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탄원서에 서명하며 "급식실 안전사고의 책임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은 지난 7일 교내 의생명융합연구관 1강의실에서 ‘제8회 의학과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의학과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축적한 학습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톨릭관동대 의대는 매 학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 간 상호 피드백을 통해 자기성찰 능력과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공 직무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열린 발표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학습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참석한 재학생들은 본선 진출자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신설하는 등 대중교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추 지사는 현재 하루 84회 수준인 운행 횟수를 오는 2030년까지 184회로 늘려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추 지사는 2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도민 여러분의 출퇴근 30분 대전환을 이끄는 민선 9기 첫 번째 교통정책”이라며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기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도민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과 민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의미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20일 제304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시의회는 이날 제304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서부로 개설공사,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가장 먼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교육부의 ‘스마트폰 없는 학교’ 정책 추진을 환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정책을 전국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 학교 현장으로 정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공식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1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에서 고양산업진흥원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 및 보유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기업설명회(IR)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고양산업진흥원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데이터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SQLD 빅데이터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4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전공자를 포함한 청년들의 데이터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커리큘럼은 실무 중심의 데이터 가공·분석 교육과 자격증 취득 전략을 위주로 짜였다. 1일 차 데이터 모델링 개요 및 기출 문제풀이를 시작으로, 2일 차 SQL 기본 문법 반복 학습, 3일 차 고급 SQL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바이오식품공학과 장혜원 교수가 한국응용생명화학회(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국제학술대회에서 ‘제28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한국응용생명화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은 최근 5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응용생명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45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장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에 책임저자 및 공동연구자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학회 학술지(Applied Biological Chemistry)에 우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 현장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교육 모델(DYC·Design Your Class) 확산에 나선다.건양대는 지난 1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교과 담당 교수와 글로컬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DYC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내 시험·인증·실증센터의 인프라를 DYC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 ▲합성환경기반 국방실증지원센터 ▲스마트푸드테크 글로컬실증지원센터 등 교내 5개 센터의 주요 기능과 교육 지원 가능 분야가 소개됐다.이어 교과
최원용 평택시장이 공직사회의 음주운전 근절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운전은 생명과 직결"···공직사회 청렴문화 강화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청렴가이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운전 근절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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