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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글로컬 혁신’ 향한 힘찬 첫걸음

입력 2026-02-28 04:11

-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신입생 확보로 대학 경쟁력 입증
- 입학미사·환영행사·오리엔테이션 등 3부 구성의 다채로운 축제로 진행
- 김용승 총장 “학생의 성공이 대학의 가치, 100주년 향한 도약 준비할 것”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7일 오전 10시 교내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관동대는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 최상위권 수준의 안정적인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혁신 대학으로서의 탄탄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소통과 축복 어우러진 3부 행사…캠퍼스 전역 '환영 열기'
이날 행사는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 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1부 입학미사에서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 이념을 되새기고 교수와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신입생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2부에서는 학생회가 주관해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환영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부터 진행된 3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수진과의 만남, 전공 교육과정 안내, 학사 운영 가이드 등이 제공돼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학 생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 당일 캠퍼스 곳곳에는 동아리 및 학생자치기구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김용승 총장 "학생 성공이 최우선…미래 100주년 향한 여정 시작"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배움의 도장이자, 평생의 자산이 될 전문지식과 인성을 습득하는 중요한 기로"라며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해 70주년을 기점으로 올해부터는 새로운 미래 100주년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융합인재 양성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AI·디지털 활용 교육과 학생 경험 중심의 학사 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AI 기반 학습 지원 플랫폼 구축과 '2+2 You-niversity' 체제 도입 등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교육 혁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남승우 입학팀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우리 대학을 선택해주신 것은 혁신 노력에 대한 깊은 신뢰의 결과"라며 "진실, 배려,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신입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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