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상금 800만 원 규모, AI 기반 자동매매 전략 경쟁
- 대상 숭실대 신의준 학생 “한 단계 성장한 뜻깊은 기회”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숭실대를 비롯해 LS증권, 예스스탁, 전자신문, 이티에듀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경진대회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8개 대학에서 총 92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회는 참가자가 LS증권의 ‘트렌즈 WTS’ 플랫폼에 자신만의 매매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AI가 자동으로 매매 전략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백테스팅과 최적화 과정을 거쳐 각 전략의 수익성과 참신성을 면밀히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은 숭실대학교 신의준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신의준 학생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고민해 만든 알고리즘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정말 기쁘다”며 “준비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숭실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AI 기반 자동매매 전략 설계 경험을 확산하고 금융과 AI를 융합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 주최 기관들과 함께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 제고와 AI-X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