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생활안전 공공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재난대비 안전 디자인 개발’ 유형에 ‘화재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4Safety(세이프티)’를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원받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우만주공3단지(팔달구)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든다. 지난 1일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우만주공3단지에는 어둠 속 탈출을 돕는 ‘행동 유도 디자인’과 같은 대피유도시스템과 안전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6일부터 초속 8~16m의 강풍이 불고 2~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금요일인 5일 낮 기온은 20도 내외를 기록하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미세먼지는 수도권·충북·충남에선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서·대전·세종·광주·전북·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에 이르겠다.기상청은 "대부분의 중서부지역에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2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2000명대 유행을 이어갔다.단 1000명 이상 급증하는 증가세는 주춤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2명이다.이는 전날 2667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을 넘는 수치다.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11월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1일 1685명, 2일 1589명, 3일 2667명, 4일 2482명이다.평일 검사량을 회복한 3일에는 전일대비 1000명 이상 급증했으나 이날은 전일대비 210명이 감소해 급증세는 보이지 않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3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재택치료나
셰플러그룹이 공정 및 자동차 산업 분야 30년 경력의 전문경영인을 아시아태평양지역 산업기계부분 수장으로 ‘알프레드 리’(Alfred Lee)를 새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김씨와 공범 혐의로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4일 전격 구속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인 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검찰이 청구한 김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따라 대장동 의혹의 윗선수사가 가능할 전망이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남 변호사 역시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법원은 다만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전략사업실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판교대장로 5길 58 아파트 단지 내에 내년 3월 ‘다함께 돌봄센터 22호점’을 설치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강현구 더샵판교포레스트 11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한다.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인 키즈카페 공간 181.5㎡(55평) 규모를 성남시에 무상 임대한다.시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당 공간을 초등학생 35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로 리모델링한다.어린이 식당, 2개의 프로그램실, 유희실 등을 마련하
용인시가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양의 제설 자재를 확보하고, 제설작업 기지 2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올겨울 제설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기간으로 설정, 제설 장비와 폭설시 대응방안 등 제설종합대책을 수립해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1만 3560톤의 제설 자재를 확보했다. 염수 465톤, 모래 284톤, 1만 2811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준비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준비한 것 중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해 확보한 1만 2735톤보다 825톤 늘어난 수치다. 134대의 제설 장비도 운영한다. 주요 도로 제설을 담당하는 덤프트럭 81대와 소규모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국내 최고(最古) 무예서 '무예제보(武藝諸譜)'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문화재청이 보물지정을 예고한 '무예제보'는 문인관료 한교(1556~1627)가 선조(재위 1567~1608)의 명을 받고 편찬한 무예 기술 지침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서로 당대 중국과 조선의 무예를 정리해 도보(圖譜)와 언해(諺解)를 함께 수록했다.1598년 간행된 '무예제보' 초간본은 국내에서 유일한 조선 전기 무예 서적이다.문화재청은 ▲'무예제보'가 우리나라 무예서 중 가장 먼저 편찬됐고 ▲ '무예제보번역속집'(1610년), '무예도보통지'(1790년) 등의 무예서 간행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1598년에 간행된 초간본 '무
경기도가 2020년 2300만 원 수준이‘었던 도내 농가의 농외소득을 2025년 2500만 원으로 확대한다.이를 위해 도는 52% 수준인 경기도 식품기업의 국산농산물 사용 비중을 2025년 59.1%까지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식품산업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고 전통주 산업, 쌀 가공산업, 김치산업, 농가 식품가공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식품기업의 국산 농산물 사용 비중 확대와 농업인의 식품산업 참여 확대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목표로 경기도 특색에 맞는 식품산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경기도 식품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주 산업
정부가 고위험군이 밀집한 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을 한 달 앞당기기로 하면서 다른 대상자들에게도 적용이 확대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전문가들은 근거를 기준으로 추가접종에 따른 효과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4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병원은 추가접종 간격이 줄어든다.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접종하는 게 원칙이지만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의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는 4주 앞당겨 기본접종 완료 이후 5개월이 지나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미 일부 지자체에서는 추가접종을 5개월 단위로 앞당겨 시행 중인 것으로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남해안은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목요일인 4일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전날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 이어지겠다. 남부지방 등은 오후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면서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고,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늦저녁부터 수도권 등 각지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다.자정부터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서해안, 충남북부내륙, 강원영서북부, 전라서해안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수도권에는 천둥·번개가 칠 전망이다.강원영서중·남부와 충북중·북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남부와 동부를 제외한 제주도는 오전 중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이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