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하 재단)은 내달 1일, 제7대 이임 이사장 문용린, 제8대 신임 이사장 김경성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임하는 문용린 제3대, 7대 이사장은 재임 중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푸른나무재단의 고유 이론인 CEMD인성교육모델을 개발하여 청소년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사업‘푸른코끼리’, 디지털 시민의식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청소년·군(軍)장병 인성교육‘CEMD’ 등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실천중심 청소년 교육모델
정부가 부동산 투기사범 2909명을 기소 송치했다. 또 LH 인력 1064명 감축을 확정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투기근절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투기사범 2909명을 기소 송치하는 등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이 부동산 투기·탈세를 입체적으로 단속·처벌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투기근절대책 주요 추진 상황 및 성과'를 안건으로 올려 지난 3월29일 발표한 투기근절대칙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홍 부총리는 "투기 근절을 위한 대부분 제도 개선 과제들도 정상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태국 방콕에 '한옥' 홍보영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방콕 최대 번화가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27일부터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한옥 영상은 다국적 모델이 등장하여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한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대청마루'라는 독특한 열린 구조, 사방의 창으로 자연과 맞닿는 '사랑채' 등 한옥의 독특한 구조와 기와, 온돌 등 한옥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조명했다.이에 대해 한국문화재재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이 있었던 전날보다 680명 이상 급증해 13일 만에 1900명대로 집계됐다. 3주 연속 감소 추세였던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증가하는 양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52명 증가한 35만6305명이다. 7월7일 시작된 4차 유행은 113일째 하루 네자릿수 규모다.이는 2주 전 수요일 1939명(14일 0시) 이후 13일 만에 1900명대다. 최근 2주 연속 1500명대 후반이었던 화요일 확진자 수는 1주 사이 380명가량 늘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5~2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
경기도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제1호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11건을 선정했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분과위원회를 열고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파주 갈곡리 성당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한국노무단(KSC) 안내판 ▲일제강점기 문화재 실측 및 수리도면 일괄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파주 라스트 찬스 ▲파주 말레이시아교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이하 등록번호 순) 등 11건의 경기도 등록문
2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또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은 바람이 초속 4~9m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고 서해 중부 해상에서는 초속 5~12m의 강풍이 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금산 7도, 논산·청양·공주·천안·서천·부여 8도, 세종 9도, 대전·
27일 수요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6도 올라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일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얕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번 비는 기압골과 불안정이 약해 강수 지속 시간이 1~2시간 이내로 짧아 강수량은 적겠다"며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같은 시나 군 안에서도 비가 오는 곳과 오지 않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27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북부·울릉도·독도에서 5㎜ 미만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89세를 일기로 서거한 가운데 유족들로부터 고인의 유언이 공개됐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족 측이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세상을 떠나기 전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 및 제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주어진 운명을 겸허하게 그대로 받아들여 위대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며 "생애에 이루지 못한 남북한 평화통일이 다음 세대들에 의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남겼다. 유족 측은 노 전 대통령이 장례를 국법에 따라 최대한 검소하게 해달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차주 단위(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 시기를 6개월 앞당긴다. 내년 1월부터는 전세대출을 제외한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면 규제의 대상이 된다. 물가 고공행진에 대응해 내년 4월 말까지 유류세를 20% 인하하고, 액화천연가스(LNG) 할당 관세도 0%를 적용한다.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이 2% 넘을 것으로 예상되자 모든 가용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 안정에 집중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과 '유류세 인하 등 물가
최근 닷새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1077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하루 평균 확진 학생 수는 2주 연속 늘어나 다시 200명대로 올랐다.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107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하루 평균 신규 확진 학생 수는 추석 연휴 급증했다가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2주 전 179.2명, 1주 전 184.4명이었으나 2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46명, 서울 261명, 인천 81명 등 모두 788명(73.2%)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는 원생 등 최소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 초등학교에서는 13명, 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1100명대에서 1200명대로 다소 증가했다. 주말 영향이 미치는 가운데 일주일 전보다 200명가량 많은 환자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66명 증가한 35만4355명이다. 7월7일 시작된 4차 유행은 112일째 하루 네자릿수 규모다.지난주 평일 1400~15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최근 이틀 동안은 1190명, 1266명이다. 마찬가지로 일부 주말 영향을 받는 일주일 전 월요일 1073명(19일 0시)과 비교하면 193명 많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4~25일 검사 결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누적 3642만명으로 집계됐다.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42만7919명 늘어 누적 3642만4121명이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0.9%, 만 18세 이상 82.5%가 백신별 기본 횟수를 모두 접종했다.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1만3773명, 모더나 20만2674명, 얀센 116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만305명(화이자 교차 접종 4270명 포함) 등이다.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1차 접종자는 7만7434명 증가한 4084만7884명이다.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