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안산대는 2005년 첫 선정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25년까지 20년 연속 본 사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대는 19명의 학생을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의 대학과 산업체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 학생들은 각국 현지에서 어학교육을 수강하고 전공 관련 실무를 경험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문화와 산업 환경을 직접 접하며 글로벌 감각을 높이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하는 기회로 삼는다.안산대는 지속적인 어학교육 강화와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이 광주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호남대학교, 사단법인 에듀펀플러스, 호남대랄랄라스쿨이 협력해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광주지역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현재 총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기후·환경 영역의 ‘리사이클링 놀이터’, ‘지구를 살려라’, ▲문화·예술 영역의 ‘세계문화탐험대’, ‘음악 놀이터’ 등이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돼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창업지원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으로 맡는다.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2년간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은 국립부경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권 지역의 연구개발 자원과 창업·투자 기반을 연계한 실험실 기반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을 넘어 전국 단위의 창업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환경동아리 ‘넷제로’는 지난 16일부터 교내에서 우산 공유 활동을 시작하며 공유 경제 실천에 나섰다. 이 활동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캠퍼스형 공유 경제 모델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유 우산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캠퍼스 내 10개 주요 건물에 비치된 우산꽂이를 통해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북악관, 과학관, 경영관, 경상관, 성곡도서관, 공학관, 미래관, 예술관, 조형관, 법학관 등에 설치된 우산꽂이에는 위치 안내와 사업 설명이 포함된 QR코드도 함께 부착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교내 상지관 1층 JOBsection실에서 '2025 취업 전담(BUM·Brand Up Manager) 교수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지도와 취업률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날 위촉된 35명의 BUM 교수들은 1년간의 임기 동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졸업생 취업관리와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학과별 비교과 프로그램의 방향 설정과 커리어로드맵 관리, 맞춤형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 제공 등 구체적인 실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규 사업인 ‘2025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재학생 맞춤형 고
전라북도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완성)은 학교 조직의 핵심 리더인 교감을 대상으로 ‘2025 교감 정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교감의 갈등관리 능력과 교권보호 역량, 실무 전문성을 고르게 강화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연수는 초등·중등 각각 2기로 나누어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학교급과 연수 대상의 역량 수준에 따라 맞춤형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17일 진행되는 초·중등 1기는 조직문화 개선과 학교 업무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학교 조직을 변화시키는 교감의 갈등관리 리더십 △교감 업무 마스터플랜(Master P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15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6일 기탁했다.이 성금은 충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난 4월 3일부터 9일까지 모았다. 이정훈 교육장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의 아픔에 도움이 되고 싶어 직원들과 성금을 모았다.”라며 “우리의 작은 온정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이 7일부터 18일까지 김포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김포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사와 학생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 학교에서 만나는 아트콘서트 ▲찾아가는 예술 수업 ▲교원 역량 강화 음악회 ▲김포 문화그린 오케스트라 ▲김포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연수는 체험을 통해 교사의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에 다양한 문화예술 요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사우동에 위치한 김포그린학교에서 총 6일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2025년 4월호가 나왔다.소식지는 ‘전남’과 ‘교육’을 큰 줄기로 삼아 지역성과 교육의 본질을 담아낸다. 올해는 특히 전남의 의(義) 정신과 교육가족의 일상을 집중 조명한다.첫 코너는 ‘전남을 읽다-義’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 어느 지역보다도 치열하게 민중항쟁을 펼쳤던 전남의 역사를 소개하는 코너다. 4월호에서는 1970년대 ‘함평 고구마 피해보상 투쟁’ 사건을 들여다본다. 함평 사건은 유신시대, 독재정권의 관제 기구로 변질된 농협에 농민들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저항한 사건이다. 수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농협에 농민들이 햇수로 3년을 저항했고, 결국 농협은 손을 들었다. 기사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워크숍’을 4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 분당아람고등학교 3층 대회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교사들(35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5학년도 성남 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먼저 성남 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성남 지역 디지털 교육혁신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데이터가 말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AI․디지털 윤리교육에 관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디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22명의 영재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과 학생 선서, 교육장 인사말씀, 지도강사 소개, 연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선발에서 교육으로"라는 영재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자율적 탐구와 창의성 신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조했다.이상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천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품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서울장신대학교와 16일 서울장신대학교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다문화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대상으로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단기 위탁형 한국어공유학교)은 오는 25일부터 학기당 6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다문화학생들은 기초 교과는 물론 한국어 기반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한 수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까지 ‘(가칭)울산미래교육관’의 명칭, 상징(로고), 특징물(캐릭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신설되는 미래교육관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기획됐고, 울산시민을 포함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미래교육관은 울산 북구 (구)강동초등학교 부지에 총면적 9,44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미래세대 양성’을 목표로‘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지향한다. 미래교육관은‘지속가능발전교육(ESD) 체험터,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험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