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시작된다.경기도교육청이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주도한다. 장윤정(대표위원) 도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이상원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대상이다. 특히 도교육청 본청과 수원, 안양과천, 광명, 용인, 의정부, 가평 6개 교육지원청은 주요 대상으로, 결산검사 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신규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멘토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업무와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소통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이론 교육,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급여 실습, ▲TCI(기질 및 성격검사) 분석을 통한 조직 소통 강화, ▲멘토-멘티 간 대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관련 실무를 컴퓨터 실습으로 편성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TC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흥미를 높여주고자 학생 저자책 ‘생각 그루터기’ 작품을 지역 공공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한다. ‘학생 저자책’은 교육과정과 1학교 1독서 동아리 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쓴 다양한 작품을 학생 개인 또는 동아리, 학급 단위의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24년 학생 저자책 공모전 수상작과 제출작 중 일부를 선정해 총 122권이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은 소설, 시집, 수필,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 집필, 편집 과정을 직접 거쳐 완성한 창작물이다. 전시회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며 오는 20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과 1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금은 지난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강북교육지원청에서는 황재윤 교육장을 포함한 119명이 총 252만 원을, 강남교육지원청에서는 임채덕 교육장을 포함한 89명이 총 269만 5,000원을 기탁했다. 모아진 성금은 피해 복구와 주민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의 사회적 연대와 나눔 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5~16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강북 지역 초중학교와 특수학교 교감 96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지향해야 할 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교육 분야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과서 활용법에 대한 실습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인공지능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학교 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고, 연수 마지막에는 학교 관리자로서 실천 방안도 함께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 상담은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희망하는 초등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담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 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초등 저학년 담임 교사를 위한 ‘초등안심학년제 상담’으로,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2022 개정 교육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 현장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고자 올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원의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6월 27일까지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66개 학교 교원 1,04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교육 정보기술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온라인 수업 도구 활용’, ‘자료 제작 도구 활용’,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활용’, ‘스마트기기 활용’의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이 학습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수업까지 다양한 디
한동대학교가 캄보디아 현지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학생 파견형 글로벌 프로젝트인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GRP)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프놈펜을 방문한 한동대는 농산물 가공 수출 기업 헤세드 캄보디아(HESED Agriculture Trading Co., Ltd)와 MOU를 체결하고, 환경과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학생 24명은 오는 8월 캄보디아로 파견된다. 이들은 헤세드와 함께 건망고 제조 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또 다른 현지 사회적기업인 고엘(GOEL Community)과는 따께오 지역의 천연염색 및 직조기술 등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에
전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상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025년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고체 수소 기반 에너지 전달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것으로, 미래 산업기술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실패를 감수하면서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과제는 에너지 전달의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기술을 주제로, 초고난도의 R&D 과제로 기획됐다. 선정된 연구팀은 최대 7년 동안 본 연구까지 단계별 경쟁을 거쳐 선정될 경우, 산업부로부터 연구비를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이정상 교수는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제2회 학정포럼이 지난 4일 학술정보원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철학이 필요한 시대’를 주제로,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이태하 석좌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이 교수는 철학이란 학문이 “이론이 없는 학문”이라는 점을 짚으며, 그 본질은 질문을 던지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철학의 기원을 기원전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이 세계를 이성적으로 해명하려 한 시도에서 철학이 시작됐다고 소개했다.강연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철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교수는 “정치의 종교화와 종교의 정치화가 낳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 철학적 사유는 더욱 중요하다”고 밝히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6일 서울캠퍼스에서 사단법인 대한요가회와 요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단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요가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요가 학습과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 기반을 확장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 요가명상학과 박승태 학과장, 박다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요가회에서는 강승진 회장과 박지윤 부장이 함께했다.대한요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정식 종목단체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요가 발전을 목표로 요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요가 관련 학술교류, 연구, 학술회의 공동
전북대학교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재난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국가 재난지역에 거주하며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장학금 지원은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피해 학생들의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아, 피해사실이 확인된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 피해사실확인서, 특별장학금 신청서 등을 구비해 전북대 학생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피해사실확인서는 시·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양 부림초등학교는 4월 14일∼17일, 4일 동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3학년∼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학생자치회 임원들이 리더십을 이해하고 학급 및 학교에서 리더십을 펼칠 수 있도록 리더십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임원으로서 리더의 역할을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학년별 단계에 맞추어 각 학년별로 90분씩 진행됐고, 팀 빌딩 활동 등을 했으며 의사결정의 주요 방법과 리더가 가져하는 주요 자질 등을 익혔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6학년 학생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진정한 리더의 자질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학급회장으로 앞으로 학급을 이끌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