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들어 2학년까지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확인하기 위해 3월 4일 설동호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직원들이 대전태평초등학교 등 42개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태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간, 인력 현황을 확인하고, 특히 귀가 방법 등 안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교내 이동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의 늘봄 참여 상황을 효율적으로 보호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비상벨·화상인터폰·CCTV 등 안전관리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를 추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렬을 비롯한 10개 직렬(류), 172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85명 ▲전산 7명 ▲사서 8명 ▲식품위생 2명 ▲공업(일반기계) 4명 ▲공업(일반전기) 6명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4명 ▲시설관리 40명 ▲운전 14명이다.이 중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2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고자 선발하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육행정 중 장애 14명, 저소득 3명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이 학부모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자녀 교육 능력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충북 도내 학부모 1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운영한다.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프로그램은 학부모 맞춤형 영어 과정으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의 다양한 영어 활동으로 진행된다.학부모들은 청주, 북부(제천‧충주), 남부 및 중부 운영팀 중 본인이 신청한 지역에서 3~4주간, 주 2~3회씩 수준별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본 과정을 통해 학부모 본인의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 능력도 한층 더 성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변화하는 근로 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노무업무 지원을 위해 고문 노무사 2명을 3월부터 위촉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위촉된 고문 노무사의 위촉기간은 2년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말까지이다.고문 노무사는 충청북도교육감 및 소속 기관(학교)이 당사자가 되는 노무관리 및 노동관계 민원과 법령의 해석‧적용에 관한 사항 등 노무 업무 전반에 관한 자문을 한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노사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고문 노무사 위촉을 통해 현장의 노무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안정적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8일 의정부 관내 전문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12개 기관과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생 마음바우처 지원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에게 전문적인 상담·검사·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기존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한서중앙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디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모사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정신과의원, 디딤주니어상담센터, 성모사랑심리상담센터, 서울발달심리센터에 더해 올해는 리하트병원과 의정부힐링스병원, 룰루랄라 마음연구소 3개 기관을 확대하여 총 12기관과 협력체계를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단양군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 참여를 위해 교육감실에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기본협약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김문근 단양군수와 나광수 단양교육장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단양군과의 기본 협약을 통해 상진초등학교 부지내에 학교복합시설이 조성이 되며 조성되는 시설은 ▲주차장 ▲늘봄거점센터 ▲자기주도학습공간 ▲놀이공간 등이다.학교복합시설은 학생‧지역주민 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시설로,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 교육문화원, 특수교육원이 4일, 새롭게 부임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각 첫 일정을 소화하며 충북교육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먼저,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취임의 첫일정으로 직원들과 단재 신채호 선생 사당과 묘소를 참배했다.이번 행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얼과 업적을 기리고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단재교육연수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채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광복 후 80년이 되는 해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교직원
전북 최초로 일반계고에 성인반을 편성한 익산 함열여자고등학교(교장 송해영) 입학식이 4일 오후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유정기 부교육감, 정성환 익산교육장, 강영석 익산부시장,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1학년 입학생 119명 가운데 18명은 나이가 지긋한 성인반 입학생들로 눈길을 끌었다. 성인반 최고령자는 83세이며, 평균연령은 69세다. 문해교육 졸업자 11명, 검정고시 합격자 3명, 오래전 중학교 졸업자 4명 등 18명은 올해 1학년 2반에서 공부하게 된다. 함열여고 성인반은 그간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갈 곳이 없던 익산 문해교육 어르신들이 서거석 교육감에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일에 연세초등학교를 방문해 새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를 조성하여,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 귀가 안전 관리 강화 ▲ 안전관련 시설 확충 ▲ 학생 소재 확인 시스템 활용 ▲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늘봄학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에게 인계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다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가 ㈜그리다에너지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의 최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마이크로그리드 자원을 가상 환경에서 운용하며, 다양한 전기요금제와 전력 직거래 방식을 조합해 수익 극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경진대회에는 전남대 전기공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에서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배정환 소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뮬레이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신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창원 지역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 탐색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맞춤형 고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운영된다. 저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설계 지원을, 고학년에게는 직업 훈련 및 일·경험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단계별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사공유정 교수가 피아니스트 이호열과 함께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연주자의 섬세한 해석과 조화로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무대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사공유정 교수는 부드러운 음색과 단단한 연주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며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안양뮤직소사이어티(AYMS)를 이끌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듀오를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이호열은 금호 영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
원광보건대학교가 베트남 호찌민시 산업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호찌민5 세종학당’이 2025년 ‘세종문화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한국어 학습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체계적인 한국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국의 세종학당이 현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 수요를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선정으로 호찌민5 세종학당은 기존 한국어 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K-뷰티’, ‘K-POP’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