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신학기를 맞아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습을 돕기 위해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혁신적인 교육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주요 기술로는 ‘글로벌 음성 번역 시스템’이 도입되어,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국어 동영상 자막 프로그램’도 개발되어 교수자의 동영상 강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강의 내용을 다국어로 실시간 변환하여 제공함으로써 유학생들이 더욱 원활하게 강의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전과기대 창의교수학습지
경복대학교가 4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제34회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본 행사와 학부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입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주요 보직자, 학과장, 교수진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복정신 제창을 시작으로 환영사, 입학허가 선언, 축사, 장학증서 수여, 대표 학생 입학 소감문 낭독, 입학 축하 예식인 ‘이니시에이션 세레머니(Initiation Ceremony)’,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교수진과 신입생이 단상에서 직접 악수를 나누는 이니시에이션 세레머니는 경복대만의 독특한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축사에서 “경복대학교는 창의와 혁신을 바탕
상지대학교가 4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경륭 총장과 이상석 부총장, 노병철 대학원장을 비롯한 상지대 관계자들과 김동일 원장, 송명준 경영지원실장, 박수진 기후정책연구실장 등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연구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유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상지대는 이미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 운영,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 등 기후변화 대응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
전주대학교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스마트스토어, 아마존, 이베이, 쇼피) 활용법, 상세 페이지 제작, 디지털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운영,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올해 전주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 반을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총동문회가 지난달 28일 서울 파티앤프렌즈 카루스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탐정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올해 총회는 ‘K탐정의 미래와 비전’을 주제로 80여 명의 동문 및 학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회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네트워크 형성 시간으로 구성됐다. 최순호 학과장은 기조발표에서 “K탐정의 미래는 학술적 지식과 실무 현장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강화될 것이며, AI 기반 조사 기법과 탐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탐정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실무자들은 조사 서비스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
가톨릭관동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전공 한진영 교수가 (사)한국MICE관광학회 제10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이다.한국MICE관광학회는 2001년 창립된 연구단체로, MICE 및 관광산업의 학술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MICE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해 정책 제안 및 산업 연계 연구를 수행하며, 한국 MICE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한 교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MICE·관광산업은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성장, ESG 경영, 지역 MICE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학회가 연구와 실무를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이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선정해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가 항목에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국제교류 활동, 유학생 교육과 지원 인프라 등이 포함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인정받아야 인증이 부여된다.이번 인증을 통해 경상국립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연구한 논문이 지난달 28일 국내 학술지 ‘대한통합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대한통합의학회지는 KCI(Korea Citation Index) 등재 학술지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정신사회, 보건과학, 건강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연구를 다루고 있다.이번 연구는 물리치료학과 4학년 이재화, 이현경, 김다예 학생이 수행한 것으로, ‘물리치료학과 여대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자비, 심리-사회 성숙도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기-자비와 심리-사회 성숙도가 낮았으며, 자기-자비 능력이 높을수록 심리-사회 성숙도 또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자기-자비의 하위
상지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주관한 상지대 강원충청권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는 2020년 강원도 최초의 교육기부센터를 유치한 이후 현재까지 46개 초등학교, 약 2만635명의 학생에게 교육기부 및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또한,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3년 연속 ‘매우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강원도교육청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THE 자람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경호 교육감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학교에
대구시교육청은 ‘2024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률’에서 교육부 목표 집행률 96%보다 1.2%p 초과한 97.2%를 달성해 교육부 성과급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비투자분야 재정집행 목표달성으로 획득한 10억 원에 이어, 재정집행 효율화 노력으로 확보한 성과급은 총 60억 원에 이른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며 집행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집행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비, 교육 기자재 구입비, 학생 지원비 등 신속
충남교육청은 충남 도내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외국 국적 만 3~5세 유아에게 유아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행 교육부 유아 학비 지원계획에 따르면 외국 국적 유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충남교육청은 만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 직전 최대 3년간 유아 학비를 2022년 9월부터 자체 지원하고 있다. 충남의 외국 국적 유아 수는 2022년 9월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5년 기준 121명 증가). 2025년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계획에 따르면 유아 학비(교육과정비), 방과후 과정비, 4~5세 추가지원금, 무상교육비 1인당 국공립 유치원에 최대 20만 원 사립유치원에 최대 61만 3천 원를 총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학생들의 출발점 진단을 통한 학습결손 조기 발견 및 적기지원을 위해 5일 부터 오는 28일까지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기반한 내용으로, 2~5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로 운영된다. 대상은 도내 초등 2학년부터 고등 2학년의 전체 학생이다.기초학력 진단검사는 학생별 이로미(충북교육청 교육용 태블릿)로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CBT)으로 문항을 확인하고 답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단검사 후에는 수준에 따른 보정문제를 제공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책임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학교장 자체해결제에 대한 이해 등을 강조했다.교육부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으로 활동중인 허정령 선생님(서산서남초)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이후의 변화, 관계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학교장 자체해결제 등 변화된 학교폭력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의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