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신규 지방공무원 122명을 선발하는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4일 공고했다. 올해 지방공무원은 오는 6월 21일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시설관리 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 8월 30일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및 11월 1일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87명 ▲전산 2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시설관리 20명 등 117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4일 ‘2025년 신학기 맞이 교육장의 청렴서한문’을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이번 서한문에는 교육의 기본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가치로서 청렴 의식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여 나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자는 당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청렴리더 중심의 청렴 자율공동체 운영 ▲부패 취약분야 업무 개선으로 부패방지체계 확립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노력 등 한 해 동안 추진해나갈 청렴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올 한 해도 청렴 수원 교육 실현을 위해 맡은
경북교육청은 희망하는 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맞춤형 돌봄을 발굴․공유하기 위한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이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인근의 타 기관 2곳 이상의 돌봄 필요 유아들을 포함하여 돌봄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각각 가진 장점을 살려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기관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돌봄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거점형 돌봄기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신학기 진학 상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경북지역 학생들의 대입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학년도를 포함한 5개년(총 26만 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진학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대입 결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선제적 자료로 현장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는 교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약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학생 취·창업 커리어 허브'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산학연구관 1층에 약 181㎡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취업 및 창업 교육강의실, 아이디어 회의실, 사업화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5층에는 약 70㎡ 크기의 취·창업 실습실과 운영실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습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이 사업은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여수창업보육센터가 공간 운영을 담당한다. 여수창업보육센터는 이 공간에서 취·창업 관련 지원과
청주대학교가 고유의 교육 정책을 더욱 강화하며 도약을 위한 비상에 나섰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학생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을 목표로 한 발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청주대학교는 충북 지역 및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A등급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반도체와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성과를 거두었고, 공군 학군단 창설과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운영, 31개국 3,5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갔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250억 원을 투자해 공과대학 신관 리모델
인하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채용 시장의 위축으로 졸업생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졸업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일대일 상담, 서류·면접 컨설팅, 취업 선배들의 멘토링 등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추가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컨설턴트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부동산·유통협동학과 유통개발학전공 박노현 교수 연구팀이 2023년 2년 단위로 선정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1년 만에 조기 종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의적 지식 창출과 학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박사과정생에게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인문사회분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총 300개의 과제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총 4,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세종대학교는 당시 두 명의 박사과정생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박노현 교수 연구팀이 빠르게 성과를 달성했다.연구팀의 주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통합을 이루며 ‘국립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통합은 2023년 5월 30일 양 대학이 통합을 위한 첫 합의를 이룬 이후, 글로컬30대학 신청서 제출과 공동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운영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후 2023년 11월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됐으며, 2024년 6월 7일 교육부 통합 승인과 2025년 2월 18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출범이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 교명이 명시됐으며, 기존 경북도립대학교 구성원 보호를 위한 경과규정도 마련됐다. 또한, 국립대학과 공립대학의 통합에 따른 교사·교지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대학교 세종 콘서바토리(Sejong Conservatory)가 개원을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세종 콘서바토리 교수진 및 교강사진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테너 위정민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피아니스트 박선화, 색소포니스트 김혁, 키보디스트 황미선 등이 연주를 맡았으며, 상하이음악원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LI ZIXIAO가 특별 초청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연주 프로그램은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마스네의 타이스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분당에서 마이다스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역량 중심 인재 선발과 교육혁신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마이다스그룹은 2000년 설립된 건설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AI 기반 채용 플랫폼 ‘잡다(JOBDA)’를 운영하며 국내 AI 채용 시장 점유율 95%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에는 마이다스그룹에서 이형우 회장과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기술교육대에서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남병욱 부총장, 권오영 교무처장, 문일영 입학홍보처장, 오창헌 미래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유길상 총장은 “한국기술
영남이공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입학정원 2000명 이상 일반대·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영남이공대는 지난달 28일 마감된 2025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2156명, 정원 외 438명 등 총 모집인원 전원이 등록을 완료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 대학의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 측은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요인으로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혁신 △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 및 신설 △특정 학과에 대한 집중 지원 △성인학습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산화탄탈륨(TaOx) 기반 휘발성 멤리스터 메모리 소자를 활용해 뉴로모픽 반도체 응용 기술을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해 주동열 석사, 노민서 석사(공동 제1저자)가 참여했다.연구팀은 교내 밀리미터파신기술연구센터(MINT) 공정실의 스퍼터 장비를 활용해 TaOx 박막을 개발·증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항 스위칭 소자를 제작했다. 또한, 전기적 펄스 신호를 가해 뇌의 시냅스 기능을 모방하고, 시냅스 배열 및 모스 부호 구현을 통해 데이터 생성 및 연산이 가능한 저비용 축적 컴퓨팅 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소자는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