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해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돼 오는 2026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본격 시행에 앞서 시범학교 개념인 선도학교를 2023년 3개에서 지난해 10개로 확대하고, 3년간 학교당 3천만~5천만원을 지원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운영해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는 3년간 기관당 1억원 내외를 지원해 선도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월을 맞아, '문해력'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문해력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3월의 사서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추천도서들은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맞춤법, 어휘력, 언어감수성을 비롯해 수학, 법률 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력을 다룬 책들을 선정했다.어린이를 위한 추천도서는 다양한 의미를 담은 단어들을 만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시원한 책(이수연 글, 민승지 그림, 키즈엠) ▲외계인 세쌍둥이 지구에 떨어지다(현민 글, 이경석 그림, 북멘토)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정가영 저, 경향 BP)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는 더 넓은 세상을 이해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뜻깊은 유물을 기증받았다.기증된 유물은 1929년 광주에서 시작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발발 50주년이 되던 해에 함께 작성한 친필 서명문이다. 당시 학생들의 결단과 불굴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문서로 평가된다.이번 기증은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강석원 독립운동가의 손자인 최영상 씨가 기증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강석원 독립운동가는 학생 비밀결사체인 성진회와 독서회를 이끌었으며, 1929년 광주역 1차 시위에서 학생투쟁지도본부를 결성하고 민족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최영상 씨는 “할아버지가 남긴 유물이 후손들에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저소득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 및 수업료, 고교 교과서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 고교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다.‘25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01억원이며, 11만6백여명의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의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더욱 실효성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은메달 1개(빙상-피겨), ▲동메달 2개(스키-스노보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문채영(은메달, 다정고 3학년), ▲김태훈(동메달, 소담고 1학년), ▲김지수(동메달, 글벗초 6학년)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긴 시간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건축) 1명으로 총 공개경쟁 9급 2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인사 추진으로 교육행정 23명 중 장애인 2명과 저소득층 1명을 일반 모집과 구분하여 선발한다.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선발 시험 내용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단순 암기력 평가 위주에서 직무능력과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필기시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4일 오전 10시 공고를 통해‘2025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62명, 경력경쟁 41명으로 총 103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58명(교육행정 52명, 사서 6명), 기술직군 45명(공업 5명, 시설관리 40명)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8명, 저소득층 2명, 국가유공자 8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7명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96명) 응시원서는 4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 에서 접수할 예정이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 동계심포지엄에서 소수집단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조무정 센터장, 이선화 주임, 봉미소 연구원이 참여해 ‘소수집단 학생 이타겟(利-TarGet) 다층적 통합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소수집단 학생 이타겟(利-TarGet) 프로그램은 학사경고자, 유학생, 장애학생, 탈북민, 다문화 학생, 신입생, 편입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마음건강, 학습전략,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학생들이 올해도 전국 단위에서 우수 인재로 인정받으며 지역 최고의 회계·세무 전문학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회계세무학과는 28일, 최근 권순형, 박민석, 최홍원, 김채영(이상 4학년), 김가연(3학년) 학생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ERP정보관리사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성적 우수자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계세무학과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매년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배기한, 홍영찬 학생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상을, 이우진, 송영민 학생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경복대학교 드론건설환경학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건설환경 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드론건설환경학과는 전산설계 실무능력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진단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도로, 철도, 교량, 공항, 하천 등 다양한 사회간접시설의 설계 및 구조물 안전진단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신 전산설계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진단을 특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길러내고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즉
충북대학교 충북양자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상업용 양자컴퓨터를 도입하며 국내 양자 기술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한다.충북대는 28일 학연산 공동기술연구원에서 양자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자컴퓨터 도입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고창섭 충북대 총장, 김기웅 충북양자연구센터 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종갑 도의원,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김윤호 포항공대 양자대학원장, 김홍길 ASK Co. 대표이사, 이준구 큐노바 대표이사, 이순칠 KAIST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충북대는 그동안 충북도와 함께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양자 기술의
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예산 410억 원을 투입해 2025학년도 초․중․고 학생 4만여 명에게 교육급여 및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전국 동일 기준) 가구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와 무상교육 제외 고등학교의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원 항목별 지원기준에 따라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PC,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을 지원하는 교육청 자체 추진 사업이다.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으로 신청 가능하며,
대전시교육청은 2월 28일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종합지원단과 갈등조정지원단 대상 연수를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학교폭력예방종합지원단이란 학교폭력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교육전문직, 법률가, 의료인, 경찰, 아동보호전문인 등 70여명의 전문가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돕는 현장 지원단이다.단위학교의 요청에 신속하고 적합한 대응을 하기 위하여 학기별 정기지원, 전화 등을 통한 상시 지원, 시급한 대응을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갈등조정지원단은 청소년상담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