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71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20대인 768·769번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 424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동구 거주 70대인 770번은 전날 확진된 767번(대덕구 50대)의 지인이다.771번(유성구 20대) 확진자는 서산 기도원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덕명동 교회의 교인인 627번(유성구 40대)의 접촉자다. 14일 부터 자가격리중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주에서 25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364명으로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홍익아동보호센터 관련 12명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2명 ▲한라사우나 관련 1명 등 15명으로 확인됐다.홍익아동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는 352번·354번·355번·356번·357번·358번·359번·360번·361번·362번·363번·364번 확진자 등 12명이다.도 방역당국은 지난 24일 홍익아동복지센터 입소 아동 및 종사자 15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확진 사실이 확인됐다.홍익아동복지센터 전수검사 결과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경북 포항시는 25일 오후 북구에 거주하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198명으로 늘어났다.A씨는 지난 24일 오후 검사 받고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시 역학조사결과 A씨는 지역 18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A씨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시는 치료를 위해 조만간 A씨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성탄절인 25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7명이 나왔다.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와 관련해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13명으로 증가하는 등 가족, 직장, 교회 등을 고리로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동안 최소 2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도 1만6839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지 폭증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 기준 신규 감염자는 150~200명 안팎으로 나타났지만 남은 6시간 동안 200명 이상이 추가되면서 확진 규모를 키웠다.신규 확
토요일인 26일은 기온이 차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 기온이 오르겠으며,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25일 "내일은 남부지방의 경우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기류 유입으로 낮에는 영상 10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26일 아침 기온은 -8~2도, 낮 기온은 5~11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8도, 강릉 0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에 복귀한 것과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사과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는 윤 총장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2개월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을 내린지 하루 만이다.법원의 결정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윤 총장의 정직 2개월 처분을 재가(裁可)한 결정이 뒤집히면서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자 신속 대응에 나선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09명으로 늘었다.608번(10세 미만·남)은 전날 확진된 598번의 접촉자다.598번은 울주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최종 확진된 597번의 가족이다.609번(40대·남)은 지난 17일 확진된 503번의 가족이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1px;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wrap: normal; -we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241명으로 국내 유입 이래 11개월여 만에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있는 하루 국내 발생 환자도 역대 최대 규모인 1216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준 상한(800~1000명)을 초과했다. 정부는 그간 상한 초과시 기준을 격상한 바 있어 수도권 2.5단계 종료를 사흘 앞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이날은 동부구치소가 있는 서울에서만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처음으로 550명 확진되면서 수도권 확진자가 862명 확인됐고 비수도권에서도 3차 유행 이후 최대 규모인
대전에서 밤새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767명으로 늘었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에 사는 20대 자녀인 765번과 766번, 50대 어머니인 767번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진단검사 강화를 위해 5개 보건소와 9개 민간병원외에 28일부터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소에 대한 쏠림현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늘리기로 했다"며 "가급적 증상이 없는 분들은 한밭체육관 선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지역민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3명, 전남 3명이다.광주 신규 환자 23명(지역 970~992번째 환자) 중 11명은 에버그린 요양원 입소 환자 10명, 요양보호사 1명이다.나머지 12명의 감염 경로는 ▲지역 959번째 환자(감염원 불명) 접촉 6명 ▲광주 남구 G3센터(종교시설) 관련 3명 ▲제주 7080라이브카페 관련 1명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종교시설) 관련 1명 ▲진주 154번째 환자 접촉 1명으로 분석됐다.에버그린 요양원 집단 감염 사례는 41명까지 늘었다.전남 담양·나주·고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왔다.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A(3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참사랑노인요양원 최초 확진자 B(50대, 청주 222번·충북 634번)씨의 가족이다.무증상 상태인 A씨는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분류됐다.이로써 참사랑노인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93명으로 늘었다.입소자 59명(전체 74명), 종사자 27명(전체 52명), 접촉자 7명이 감염됐다.지난 17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식당 조리원 B씨의 감염 경로와 지표환자(최초 확진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18일부터 이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 중이다.이날 청주에선 기존 확진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비록 함께 모여 성탄의 기쁨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위로와 희망이 나누는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성탄절"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정 총리는 "예수님 탄생이 전해준 메시지는 사랑과 희생이었다"며 "코로나19 시대에서 일년이란 시간 동안 서로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 온 여러분의 마음이 성탄절에 담긴 예수님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도 코로나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안타깝게도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일주일 전에 이어 다시 한번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북서울청사에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좁은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하기가 어렵다"며 "군과 교정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한 조치를 한층 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