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대학은 지난 27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순진 대구대 총장,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디지털 교육 공동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 지역사회, 글로벌 차원에서 협력하고,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기관 간 기능적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원격강좌 개발 및 운영을 협력해 글로벌 공개강좌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교육혁신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자체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을 기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유회진학술정보관(300동) 2층 다목적실에서 ‘2025 상반기 서울대 이공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이공계 학부 및 석·박사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 정보와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한화오션, 한국콜마,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HD현대, 포스코, World Quant 등이 포함됐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 경력개발센터 채용박람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2025년 1학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으로, 졸업생 발굴 체계 구축과 개별 취업 지원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도를 기반으로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별 컨설팅을 포함한 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기주도형 ‘골든타임 프로젝트(Golden Time Project)’를 도입해 졸업생이 신속하게 노동시장에 진입
국립군산대학교가 학생들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월 27일 1차 오픈을 완료했다.이번 시스템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차 사업에서는 학사 일정 조회, 성적 확인, 교내 장학금 신청, 하교 버스 예약 등 주요 학생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학사 행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손창환 정보전산원장은 “이번 모바일 통합정보시스템 도입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2025년에는 교수 서비스와 수강신청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지난 27일 인문사회·경영관 커뮤니티홀에서 ‘바다와 공존의 지정학’을 주제로 ‘제1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박길성 명예교수(사회학과)가 발표를 맡았으며, 국립부경대 예동근 교수(중국학과), 서광덕 교수(인문사회과학연구소), 조세현 교수(사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했다.박 교수는 2022년 가을 해군사관생도들과 함께 한산도함을 타고 호주 시드니에서 미국 하와이 진주만까지 순항 훈련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의 지혜와 해양국가로의 길’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이 처한 지정학적 환경을 재검토하고, 해군력 강화뿐만 아니라 블루 이코노미
전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비기술 창업 거점을 조성해 로컬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전주대는 로컬콘텐츠 창업과 지역 문제 해결에 강점을 지닌 만큼, 이번 사업과 연계해 로컬콘텐츠 관련 8개 학과(학부)에서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로컬콘텐츠경영, 로컬창업기획)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 지역의 지속가능한 로컬콘텐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권상집 교수가 2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K-Management 혁신논문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K-Management 혁신논문상’은 국내 경영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한국형 경영(혁신) 연구의 완성도와 실무적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3편이 선정된다. 권 교수는 「CJ올리브영의 창조적 파괴: 옴니채널 전략에 의한 K-Beauty 혁신 역량 창출」 논문을 발표해 1차 편집위원회 심사와 2차 학술상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권 교수는 2018년과 2022년 한국경영학회 최우수 학술심사위원상(Be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인‘우리아이(AI) 교수학습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우리아이(AI)’는 전국 최초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울산형 인공지능(AI) 교수학습 도구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수업 설계 생각(아이디어)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023년 10월부터 이 서비스를 개발해 행정안전부 사전심사,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해 11월 14일 개발을 완료했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을 교사들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관-산-학-지(지자체-기업-학교-지역사회) 연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와 목적을 같이 하는 학교로, 지역 중심의 미래형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견인할 수 있는 특성화고다. 교육부는 지난해 공모에서 총 10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 6월 말 10개교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도내 직업계고가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경기도 특성화고의 지역 중심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
충청북도교육청은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2월 새학년 준비기간 동안 각급 학교 및 지역교육청 안전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주요업무 설명회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지난 24일에는 초‧중등 교원 대상, 25일에는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28일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충북의 안전사고발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기획한 조치로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내실화, 사고대응체계 구축 강화를 목표로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안전사고예방계획 수립 ▲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 ▲안전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이 새 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모집한다.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설립된 종합형 안전체험시설로 ▲지진 ▲완강기 ▲소화기 ▲대피 ▲버스‧지하철 ▲선박 ▲풍수해 ▲응급처치 등 학교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나 재난의 예방과 대응 요령을 실질적인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다.특히, 소화기 체험장은 활동 정확도에 따라 소화 여부가 결정되는 센서 반응형 영상과 상황별 안전교육이 추가될 예정으로 더욱 실감나는 체험과 교육적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초‧중‧고 학생은 1회 최대 120명을 수용하여 오전‧오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27일에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공무원‧교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에 따라 근무시간 면제제도를 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근무시간 면제제도는 사용자가 노동조합 임원에게 사용자와의 협의· 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활동 등 건전한 노사관계 활동 시간을 보수의 손실 없이 근무시간에 조합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거하여 민간 사업장에는 이미 적용됐지만, 공무원과 교원 노동조합 임원에게는 처음으로 부여되는 제도이다.제도의 시행에 앞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속히 근무시간 면제제도 도입 계획을 수립하여 전체 공무원‧교원 노동조합에게 신설된 제도를 안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은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할 수 있으나,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존에 신청해 지원받는 경우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정보를 토대로 가구 소득, 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된다. 다만,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은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교육비 지원 항목은 고교 학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복비, 수학여행비 등으로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