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48명이 확진됐다.최근 11일간 확진자는 3→19→18→16→15→28→9→31→29→25→48명으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3월 수준으로 근접하고 있다. 전날 도내에서는 경산 18명, 안동 11명, 영주 6명, 경주 4명, 청송 3명, 포항, 구미, 영천, 의성, 영양, 예천 각 1명씩 확진되면서 발생 지역도 11곳으로 역대 최다다.경산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지난 18일 확진자(경산 709번)의 접촉자 8명,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 종교시설 방문 후 검사안내 연락받고 검사 후 확진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지난
절기상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1일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20일 "21일 아침 한파 경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최저기온이 -15도 내외가 되겠다"며 "그 밖의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한파특보는 21일 해제될 것이라며 22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봤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20일 오후 6시부터 21일 새벽 사이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충남서해안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188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으로 23명 등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전국적으로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등을 통한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골프장과 학원, 피시(PC)방,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의 지역사회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동부구치소 누적 215명…구로 요양병원·요양원 54명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이날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소재 동부구치소에서 17일 이후 18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15명이다.추가된 188명은 수감자 184명, 종사자 3명, 가족 1명이다. 현재까지 지표환자(집
정세균 국무총리의 국가고시(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 가능성 언급과 관련,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재응시에 대한 국민 수용성, 의료진 부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적 수용성을 고려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인력 공백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 답변"이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현해 "조만간 현실적인 필요나 지금 처해있는 코로나 상황까지 감안해서 아마 조만간 정부의 결정이 있을 것이다. (부정
충북 제천시는 50대 외국인 A(제천 220번·충북 793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5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지역 내 한 종합병원 관련 확진자(충북 592번)의 접촉자인 A씨는 이날 무증상 상태에서 받은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이날 제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병원 관련 확진자(제천 214번)의 가족(50대·10대·70대) 3명(제천 216~217번·219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전날 한 요양병원에서 숨진 80대(제천 218번)가 이날 사망 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KF94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코로나19 환자 수가 900명대로 직전 주 600명대보다 크게 증가했다. 정부는 돌아오는 주가 유행 확산의 기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6일부터 계속 1000명대의 환자가 발생하며 엄중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향후 며칠간을 포함한 이번 주가 유행의 확산 기로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저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949명으로, 그 전 주간(6~12일)의 661.7명
경기 부천의 한 코호트 격리중인 휴플러스요양병원에서 병상 대기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5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 누적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20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코호트 격리중인 상동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 병상 대기중인 확진자 5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구체적으로 80대 남성 1명은 11일 확진, 80대 여성 3명은 14일 확진, 90대 여성 1명은 17일 확진 판정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5명은 코호트 격리중 병상 배정을 제때 받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80대 여성과 60대 남성이 지난 11일과 14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격리된 상태로 병상에서 대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심각한 경제 상황 마비가 이뤄질 수 있다며 '록다운'(lockdown·움직임 제재)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거리두기에 대해 매일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박 1차장은 "거리두기 논의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많은 분들이 3단계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단순하게 식당 취식 금지하며 테이크아웃하는 수준으로 생각하면서 3단계를 주장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했다.그는 "정부가 설정한 3단계는 서
경기 부천시 부동산개발업체와 관련해 모두 14명의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천시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밀접 접촉자인 직원 13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 14명의 확진자 가운데 부천시민은 5명이며 나머지 9명은 타시도 확진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 경주의 154번째 확진자인 30대 간호조무사 A씨가 20일 사망했다.병원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초 확진자들이 다녀간 안강읍의 한 의원 소속 간호조무사다.지난 4일과 10일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5일부터 복통과 두통증세가 나타나 일반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1일에 입원했다.일주일만인 17일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나타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으로 이송, 이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이날까지 경주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left; 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400; le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62명으로 늘었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울산 559~562번 환자로 분류됐다.559번(30대·여)과 560번(30대·남)은 전날 확진된 542번의 접촉자다.앞서 542번은 지난 17일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561번(10대·남)은 남구 한 수학학원에서 529번과 접촉했다.해당 학원에서는 원장과 강사 2명, 학생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562번(60대·남)은 양지요양병원 n차 감염자다.이 확진자는 321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울산시는 확진
충북 괴산군의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나왔다.20일 괴산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코호트 격리된 괴산성모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67명을 검체 검사한 결과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재검 중이다.지난 16일부터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입원환자 28명, 직원 2명 등 30명으로 늘었다.
경남 거제시는 관내 조선소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변광용 시장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21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거제시는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하는 모양새다.거제에는 19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2.5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2단계에서 적용한 조치에 더해 집합금지 대상 업소가 확대되고 방역 수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