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제보트쇼 전시회에서 레저, 스포츠용 모타 보트가 2억~5억원(슈퍼카도 비슷하다 보도) 이렇게 비싸니까 돈 많은 이들이 출세(명예)와 쾌락의 상징으로 즐기고 있나? 이런 보통 행복을 이루려는 욕심은 모닥불에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강력하고 위험해서, 고급 행복인 지혜와 사랑 향한 욕심으로 승화시켜야 진짜 행복해지지 않을까?
요즘 벌어지는 현상 가운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2030세대의 태도입니다. 그들이 정치권의 최전선에 선 것도 처음 있는 일이고 또 보수화하는 것도 전에 없던 일입니다. 2030세대가 곳곳에서 열린 탄핵집회와 탄핵반대집회에 앞장선 것도 예상 밖입니다. ‘12.3내란’을 계기로 정치판을 뒤흔드는 최대 변수가 됐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2030은 대표적인 ‘정치 무관심층’이었습니다. 작년 4월, 22대 총선에서 20대 투표율은 52.4%, 30대 투표율은 55.1%로 각 연령층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50대(71.6%) 60대(82.0%) 70대(84.7%)에 비해 최대 30%p나 낮았습니다. 지난 대선과 다른 총선에서도 2030 투표율은 다른 세대에 비해 10~
삶의 고독 견디고 청순하게 핀 수녀 함박웃음 표정과 혹독한 겨울 추위 견디고 눈 속에서 빨갛게 핀 설중매 만나는 순간을 찍었으면 참 멋진 철학적 사진? 무서리 맞으며 곱게 피는 국화는 따스한 가을빛 받으며 준비하지만 설중매는 겨울 맹추위에 준비하는 게 얼마나 신기? 성당 수녀님이 찍었다며 전한 성낙청님, 3.1절 저녁 함께한 막걸리도 고마워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만 3년을 넘겼습니다. 이 전쟁은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미래의 새로운 전쟁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끕니다.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전투에서 탱크의 역할이 예전만 못 하다는 것과 전쟁 초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공중전의 개념이 바뀐 것입니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은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투기 개발과 운용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전투기를 통한 제공권 장악 전략이 이번 전쟁을 통해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투기는 구매와 유지, 조종사 양성에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데 비해 방공망과 드론은 비교적 적은
우수는 벌써 15일 전 지났고 오늘 경칩인데, 얼마나 더 지나야 동네 개울물이 풀릴까? 땅속에 잠자는 벌레들(蟄) 따뜻해져서 깨어나려 놀라는게(驚) 아니라 아직도 추워 놀랄까? 제주도엔 유채꽃 만발 전해 왔는데 여긴 버들 강아지 꽃봉오리 눈 속에서 방긋, 날씨가 변덕스럽긴 하지만, 15일 후면 춘분, 또 1달 지나 4월 말이면 봄 전성기되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교원▲공공인재대학장 김상호 ▲글로벌경영대학장 오현석 ▲보건바이오대학장 박태호 ▲IT·공과대학장 김재준 ▲디자인예술대학장 겸 디자인·산업행정대학원장 김정환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차정호 ▲김혜숙 사범대학 부학장 ▲장애인위원회위원장 최은영
◇본부 보직 및 대학(원)장▲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교수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교수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인우 교수
서울 도심의 한복판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2.3km, 20년 전까지만 해도 이 10차선 대로에는 횡단보도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면 가까운 지하도나 육교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5년부터 횡단보도가 들어서기 시작해서 지금은 같은 구간에 횡단보도가 20개 가까이 됩니다. 도로를 건너기 위해 사람들은 더 이상 지하도로 내려가거나 힘들게 육교를 오르지 않습니다. 나이 먹은 세대엔 익숙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게 뭐지?’ 할 수도 있는 시설물 중 하나가 바로 육교입니다. 내가 처음 지방에서 서울로 이주한 1970년대 중반, 서울시내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많지 않았습니다. 도로는 단지 자동차가 질주
엊그제 일부러 가 보니, 주변을 바리케이드와 버스로 겹겹 경비 삼엄, 담벽에는 수백 개 탄핵 반대 촉구 화환 즐비, 정문 옆 구석에선 한 시민이 탄핵 반대 단식 농성중, 재판소 뒤뜰 600살 백송은 아직 건재, 여기 있던 창덕여고 40여년 전 방문시 인상깊게 봐 몇년 전 찍어 둔 사진, 어떤 판결 내려도 굳건한 우리나라 백송처럼 귀하게 발전하리라!
어제 조계사에서 정리한 생각, 4단7정으로 타고난 천심(4단에서 양심, 7정에서 욕심)에서,양심이 몸을 살리는 힘 욕심을 잘 경영해 좋은 마음 갖춰야 좋은 생각으로 살 수 있을 것, 천심(양심, 욕심)ㅡ마음ㅡ생각, 마음이 바다라면 생각은 파도같이 움직이는 힘, 마음과 생각이 신에 가까우면 석가 예수 같은 성인, 이 성인을 신으로 믿고 의지하는게 종교?
어제 광화문 일대 탄핵 찬반집회 보며 눈물 글썽, 군중들 웅성거림 보고 함성을 들으면 왜 소름 돋고 목이 멜까? 어느 쪽이 옳고 그름 떠나 모두 애국심에서 나온 함성? 상대에 대한 분노에서 나온 함성?국민들이 이렇게 거리로 나설 때 그동안 정치인들은 무슨 짓? 법관 신뢰도가 추락한 현실에서 무슨 판결이 난들 승복할까? 제자와 함께 막걸리 마시면서 나라 걱정!
106년전 3.1부터 3,4월 1200 여회 독립운동, 조선총독부 공식 기록에 참여 인원 106만명, 사망 7509명, 구속 4만7천명, 실제는 훨씬 많은 선열들이 희생, 그런데 오늘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여는 정치현실, 참 개탄스런 후손들! 독립선언서도 "吾等은 慈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식을 쉬운 우리 말로 썼으면 불끈 힘솟았을텐데
‘카르텔’은 같은 업종 기업들이 경쟁의 제한 또는 완화를 목적으로 가격 생산량 유통 따위에 대해 협정을 맺는다는 경제.법률 용어입니다. 근래에는 중남미 일부 나라의 마약 조직을 지칭하면서 부정적인 의미가 더 커졌습니다. 이 말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이유는 현 정부가 들어서고 건설노조를 ‘건폭(건설폭력) 카르텔’ 또 ‘킬러문항’을 거론하며 ‘사교육 카르텔’, 그리고 의대 정원 문제로 의료계를 ‘직역 카르텔’로 비난하면서 ‘카르텔’이라는 프레임을 부각시켰기 때문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극우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둘러봤습니다. 존재를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자세히 들여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