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배강희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아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소속사 측은 8일 “배강희는 지난 6일 개막식에 이어 7일 진행된 GV까지 소화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종면접’이 배강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부국제 참석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GV를 통해 배강희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고민했던 지점부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작품을 향한 진솔한 애정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질문에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이날 배강희는 “세계적인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영
배우 박지훈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스크린을 사로잡은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속사 측은 8일 “박지훈이 지난 7일 개최된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의 스타상은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이번 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박지훈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변함없는 응원을 확인케 했다.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갑작스럽게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낯선 유배지에서 살아가게 된
가수 탑(T.O.P)이 브랜드 투어의 열기를 방콕으로 잇는다.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는 8일 “탑이 오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T.O.P PRE-STUDIO 2026 in BANGKOK(탑 프리-스튜디오 2026 인 방콕)’을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방콕 공연은 탑이 태국에서 처음 여는 단독 공연이다.함께 공개된 투어 포스터 속 ‘AND MORE(앤드 모어)’ 문구로 추가 개최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탑이 찾을 또 다른 도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T.O.P PRE-STUDIO 2026’은 아티스트가 준비한 무대를 관객이 지켜보는 익숙한 방식 대신, 관객이 공연의 내용을 함께 정하고 채워가는 참여형 무대로 기획됐다. 탑과 팬이 한자리에서 아이디어를
하이브의 글로벌 음악축제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이 내년 3월 인도에서 열린다.하이브가 ‘위콘페’를 해외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하이브 측은 8일 “인도 현지 법인 하이브인디아(HYBE INDIA)와 함께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Weverse Con Festival India, 이하 위콘페 인디아)’를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뉴델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을 하나로 잇는 하이브의 글로벌 음악축제다. 2023년 첫발을 내디딘 후, 루키부터 레전드까지 K-팝의 전 세대를 총망라하고 J-팝과 인디 밴드 등으로 매년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아티
앤더블(AND2BLE)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8일 “앤더블이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Obser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원색 배경 위로 앤더블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호기심이 관심으로 번져가는 감정의 변화를 절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내며 또 한 번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이처럼 앤더블은 'Observe', 'Attraction', 'Archive'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완성도 높은 티징
미술계의 거장 다섯 명이 각자의 시선이 깊게 뿌리내린 장소를 화폭에 담아 대중을 맞이한다. 기획전 《곳 이어지는 연》이 다채로운 회화와 한국화 작품을 통해 장소와 예술가의 깊은 인연을 조명한다.이 전시는 유년 시절의 기억, 오랜 시간 관찰해 온 풍경, 역사적 흔적이 서린 공간 등 다섯 작가들이 삶의 호흡을 나눈 '장소'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인 김선두, 민정기, 서용선, 이종송, 정종미는 물리적 공간을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고, 반복과 회귀의 과정을 통해 내면의 심상으로 전환해 냈다.전시 기획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특정 장소를 대하는 태도와 통찰이 관람객의 시선과 교차하는 자리"라면서 "관람객 각자가 마음속에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모차르트 탄생 270년을 맞아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함께 10월 ‘올 모차르트(All Mozart)’ 작품으로 두 차례의 정기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 첫 무대로 오는 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가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거장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8년 만에 서울시향을 찾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과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강윤지가 깊이 있는 협연 무대를 펼친다.연주회는 청년 모차르트의 생기와 서정성이 빛나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으로 문을 연다. 느린 2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재혁이 올가을 여러 건반악기로 무대를 이어 간다.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차르트 협주곡, 파이프오르간과 발레를 결합한 무대, 하프시코드와 피아노, 오르간 세 건반악기의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협연이다. 조재혁은 '건반 아티스트(Keyboard Artist)'로 활동한다.조재혁은 9월 리사이틀 투어 '모차르트 에센셜(Mozart Essentials)'을 마쳤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한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 프로젝트도 이어 가고 있다.가을 첫 무대는 10월 9일(금)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9회 춘천국제고음악제' 폐막식이다. 조재혁은 현대 피아노의 전신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 의상과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세 배우는 드레스와 슈즈, 하이 주얼리를 갖춰 개막식에 올랐다.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샤넬 드레스에 블랙 힐을 신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더했다. 전도연은 샤넬 드레스와 슈즈를 입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착용했다. 김도연은 샤넬 드레스와 블랙 힐을 신고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으로 마무리했다.샤넬은 영화와 문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조명하려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이어 오고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창작 문화 증진을 위해 작가힙톡(Hip-Talk) 프로그램 <금요시(時)그널>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작가힙톡'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매주 금요일 밤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공동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글을 써보는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은·안희연·문보영 등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시인 3인이 강연과 창작 활동을 이끈다.강연은 총 3회에 걸쳐 릴레이로 이어진다. 첫 주인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
TJ미디어가 노래방 차트가 음원 스트리밍 차트와 다른 음악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음원 차트가 재생 횟수를 중심으로 집계된다면 노래방 차트는 이용자가 직접 선곡해 부른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6일 기준 TJ미디어 노래방 차트에는 izi의 '응급실', 이창섭의 '천상연',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등 발매 시기가 오래된 곡들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리센느의 'Pretty Girl', 고경표의 '사랑했잖아' 등 리메이크곡도 포함돼 신곡 중심의 음원 차트와 다른 구성을 보였다.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곡이 노래방 순위에서 빠르게 상승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최근 유튜브에서 코미디언 유영우와 디셈버 DK가 함께 부른
을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설재웅 교수가 유전자와 건강, 질병, 장수의 관계를 영화와 뉴스 속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2판을 출간했다.지난 2022년 초판 출간 이후 4쇄를 이어온 이 책은 이번 개정증보판을 통해 초판의 기본 구성과 특징을 유지하면서 최신 유전학 연구를 반영하고 새로운 이야기 두 편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35가지였던 내용을 총 37가지 유전자 이야기로 확장했으며, 그림과 설명을 수정·보완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일부 과학 용어를 정비했다.책은 “왜 같은 가족에게 비슷한 질병이 나타날까?”, “수명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 가는 것일까
더 시에나 그룹이 운영하는 더 시에나 서울CC와 더 시에나 벨루토CC가 오는 12월 31일까지 홀인원과 온그린, 골프 매너 등 다양한 라운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골프장은 공통으로 '스페셜 샷(Special Shot)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인원과 알바트로스,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다음 내장 시 별도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서울CC는 동·서코스 주요 파3 홀을 대상으로 '2026 홀인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정 홀에 따라 더 시에나 계열 리조트 숙박권과 더 시에나 라이프 바우처 등을 제공하며 토니모리와 연계한 홀인원 이벤트도 마련했다.벨루토CC는 벨라·루체 코스 지정 홀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스필과 함께하는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