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매주 금요일 저녁, 주목받는 시인 3인과 함께 나누는 창작과 삶의 이야기
- 부터 까지 다채로운 강연 마련
- 지난달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주민 인문학적 소양 함양 기대

'작가힙톡'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매주 금요일 밤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공동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글을 써보는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은·안희연·문보영 등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시인 3인이 강연과 창작 활동을 이끈다.
강연은 총 3회에 걸쳐 릴레이로 이어진다. 첫 주인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오은 시인이 <시 쓰기와 되어보는 일>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과 대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시적 표현과 창작 과정을 다룬다.
이어 10월 23일 오후 7시에는 안희연 시인이 <나만의 ‘단어의 집’을 만드는 법>을 통해 작품 속 단어의 힘을 탐색하고 각자의 단어를 발견·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0월 30일 오후 7시에는 문보영 시인이 <하루의 빈칸을 채우는 글쓰기>를 주제로 ‘다시 쓰기(rewriting)’ 활동을 진행하며 읽기와 쓰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짚어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금요시(時)그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 가을밤 시인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직접 글을 쓰며 마음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별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관련 문의는 문화행사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