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강점으로 꾸준히 수요를 끌어온 중고차 시장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듀프족’의 부상으로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듀프 소비’는 값비싼 제품의 합리적 대안을 찾으면서도 품질과 실용성을 꼼꼼히 따져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비 패턴은 자동차 시장에서도 두드러지며, 신차 대비 경제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중고차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까지 중고차 누적 실거래는 234만 6,267대로, 같은 기간 신차 등록 대수인 163만 8,506대보다 약 1.4배 많았다. 신차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6.5% 감소한 반면, 중고차 거래는 전년 대비 0.
대졸 신입·주니어 경력 취업플랫폼 '자소설닷컴'은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주니어 경력자들이 주목할만한 채용공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최대 9일간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 기간 동안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고민하는 주니어 경력자들이 주목할만한 채용공고를 소개했다. 1월말 혹은 2월초까지 지원을 마감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는 현대오토에버, SK이터닉스,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코오롱베니트, 한샘 등이 있다. 또한 공기업으로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투자공사(청년인턴)에 지원가능하다. SK C&C는 자소설닷컴 단독기업관을 통해 1~5년의 유관경험을 보
이디야커피가 기존 캡슐커피를 리뉴얼하며 가맹점 전용 패키지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맹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뉴얼 캡슐커피는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스탠딩 형태로 변경하고, 기존 이중캡슐 구조를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단일캡슐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적 요소를 강화하고 커피의 신선도를 보호해 품질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고품질 커피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로스팅 포인트도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미디움-다크로스트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
2025년 1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슈퍼대디 기저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7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2024년 12월 23일부터 1월 23일까지의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6,647,537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기저귀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전문 러너를 위한 고기능성 카본 러닝화 가라카본2(GARA CARBON 2)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아도라는 이번 가라카본2 국내 첫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러닝화 및 러닝 어패럴 라인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스포츠 기술력이 집약된 디아도라 러닝화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강점으로 국내 러닝 시장에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3일, 국내에 공식으로 선보이는 가라카본2는 전 세계에서 극히 한정 수량을 판매한다. 각 개별 패키지에 한정판임을 식별할 수 있는 고유 넘버를 동봉해 희소성을 높였다. ‘가라카본’ 네이밍은 이탈리아
23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5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영하 4도, 동구·중구 영하 2도, 옹진군 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6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5도, 옹진군 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23일 대전·세종·충남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오전 11시까지는 대전·세종·충남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충남권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도~-2도, 낮 최고기온은 6도~10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부여·청양 -5도, 세
목요일인 23일은 중부내륙과 전라권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안개가 낀 지역과 눈이 쌓여있는 일부 강원내륙·산지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2~6도 가량 높겠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도~4도, 낮 최고기온은 5도~14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
대상은 지난해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를 통해 모금한 총 1억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급여우수리 제도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천원 또는 만원 단위 이하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여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2006년부터 시행됐다. 임직원들은 아동 및 청소년, 희귀·난치병 환자, 환경 등 3가지 기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2023년에는 2,3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하며 지금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10억3000만원에 이른다.희귀·난치병 환자를 위한 지원으로 약 2500만원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이식
SK매직이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모델명: WPU-IAC414S)’로 얼음물 정수기 원조 대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국내 최초로 SK매직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터치 한 번으로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직수형 얼음 정수기다. 특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함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핵심 성능인 제빙량도 압도적이다. 하루 최대 600개의 얼음을 생산하며,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춰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을 모두 직수 방식으로 제공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백화점과 아울렛, 커넥트현대 내 식당가에서 저녁 외식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긴 연휴와 국내 체류 고객 증가를 예상하며, 할인 혜택과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현대백화점은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11일간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주요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제1회 ‘더현대 다이닝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오후 5시 이후 식당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한국소비자원,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공기청정기 필터 4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개 호환용 필터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생물물질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MIT는 항균 및 보존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로, 호흡기와 피부, 눈 등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돼 있다. 조사 결과 8개 제품에서 최소 1.9mg/kg에서 최대 10.7mg/kg의 MIT가 검출,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이들 8개 제품은 항균·보존 용도의 물질을 사용했음에도 '필터형 보존처리제품'으로 안전 기준 적합확인·신고도 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관련 제품 제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올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민정 씨(34세)는 혼수 준비로 여념이 없다. 그러나 최근 침대를 고르다 고민에 빠졌다. 푹신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민정 씨는 소프트한 타입의 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했으나, 예비 신랑은 푹신한 매트리스의 불편함을 토로하며 하드 타입을 원해 매트리스를 고르지 못하고 있다. 결혼 10년 차를 맞은 홍유미 씨(40세)도 최근 매트리스를 교체하기 위해 많은 제품을 찾았지만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잠자리에 예민한 남편과 본인이 선호하는 매트리스 타입이 너무 다른 탓이다. 이처럼 한번 사면 오랜 기간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본인과 배우자에게 모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