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오후까지는 무덥겠으나 저녁부터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폭염특보 해제 또는 완화될 가능성이 높겠다. 당분간 남부해안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한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영동중·북부에도 가끔 비가 내리는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추석은 주말과 맞물려 최대 9일에 이르는 긴 연휴가 예상되는 만큼, 신세계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사우스시티 10층 S가든에서는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윷놀이와 투호 던지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F&B 할인권도 증정된다. 또한 15일에는 신세계 1층 정문 앞에서 보름달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의 과학관 넥스페리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뽑기 게임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전 국민 대상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인 ‘마들랜’을 정식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들랜’은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담을 통해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대국민 SNS 상담 서비스다. 전용 어플리케이션 또는 문자(109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마들랜)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중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 위기에서 구조한다. SNS상담 서비스 ‘마들랜’
GC녹십자의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자 투여가 본격화됨에 따라 판매 역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GC녹십자는 미국 내 대형 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블루크로스 블루실드(Blue Cross Blue Shield)에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가 완료됐다고 10일 발표했다. GC녹십자는 ESI(Express Scripts) 등 6곳의 PBM(처방급여관리업체) 및 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전문약국과의 파트너십도 확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부터 추진해 온 보험사, PBM, 유통사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 400여 개의 파트너 호텔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호텔 객실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담은 연례 보고서 ‘호텔 룸 인사이트(Hotel Room Insights)’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투숙객들이 남기고 간 기이한 분실물부터 룸서비스로 주문한 황당한 음식 요청 사항, 호텔들이 제공하는 독특한 특전 및 서비스를 모두 담아냈다. 호텔스닷컴의 글로벌 홍보 부문 부사장 멜라니 피시(Melanie Fish)는 "호텔스닷컴은 전 세계 호텔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놀라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호텔 파트너들에게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서비스 경험을 물어본 결과, 기타(guitar) 컨시어지부터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국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리미엄 콘셉트 프로젝트인 ‘원더스(Wonders)’를 론칭하고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던킨은 10일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김진호 비알코리아 던킨 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도산대로에 새롭게 오픈 예정인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 ‘원더스’ 프로젝트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던킨 ‘원더스’는 브랜드 혁신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명이자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제품과 카테고리, 매장 등을 지칭한다. ‘놀라움’을 뜻하는 이름처럼 더 새롭고, 남다르며, 고급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
하이트진로는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이 지난 7일 약 1만9천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와 맥주를 주제로 한 유일한 뮤직페스티벌로, 올해에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7,500병과 맥주류 40,000캔을 판매하며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행사는 뿐만 아니라, 가수 아이유를 비롯한 에일리, 멜로망스 등의 화려한 무대와 드론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하이트진로는 또한 앱을 활용한 사전예약 시스템과 이동식 생맥주 켈리&테라 보이(맥주보이)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이마트가 중국 제조사인 Beijing Smartmi Electronics Technology에서 수입한 ‘스마트미 스탠드 무선 선풍기’ 2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마트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배터리 과열 현상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우선시해 선제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리콜 대상 제품은 ‘스마트미 스탠드 선풍기 2S(무선)’과 ‘스마트미 스탠드 선풍기 3(무선)’으로, 하단 라벨에 ‘수입/판매원 : ㈜이마트’라는 문구가 표기된 상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2020년 5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트레이더스, SSG닷컴,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이마트는 배터리 과열 현상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고객의 안전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오는 9월 29일까지 추석을 맞아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해피추석 위드 하리보(Happy Chuseok with Haribo)'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인기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와의 협업을 통해 한복을 입은 하리보 캐릭터와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렛 야외 잔디광장에는 하리보의 상징적인 마스코트인 ‘골드베렌’이 추석 한복을 차려입고 대형 달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장식했다. 10미터에 달하는 이 거대한 캐릭터는 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며, 추석의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팝업스토어 내부는 독일에서 직수입한 하리보 굿즈와 한정판 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처음 만나는 럭셔리(My First Luxury)’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비싼 가격의 명품'이 아닌 '내게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색다른 관점의 럭셔리를 경험하고 고객에게 자신만의 럭셔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때문에 럭셔리한 뷰티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엄선된 브랜드가 고객과 만난다. 브랜드 유산이 풍부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등 백화점 외 오프라인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
올해 추석 선물로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 과일을 주고 싶어 하지만,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이 선호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가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추석 선물에 대한 트렌드가 공개되었다.조사에 따르면, 주고 싶은 선물로는 과일 선물세트(34.1%)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상품권(32.5%)과 정육 선물세트(31.2%)가 이었다. 특히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전통적인 사과와 배 외에도 샤인머스캣, 망고 등 프리미엄 과일의 선호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프리미엄 과일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31.2%에 달했다.또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지역 특산물을 추석 선물로 구매할 의향이
폭염과 기록적인 강수 등 기후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속 가능한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이 공개한 ‘2024 글로벌 MZ세대 서베이’에 따르면 한국 Z세대의 59%, 밀레니얼 세대의 47%가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유통업계도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발생하는 포장재 폐기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올해는 친환경 포장을 강조한 선물 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의 ‘프렌치 이뮨 에키네시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국
동원F&B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프리미엄 직화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Grilly)’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12년 만에 탁구 메달을 안기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경기 내내 보여준 긍정적인 에너지와 간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신유빈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원F&B는 이러한 신유빈 선수의 활기찬 이미지가 ‘그릴리’ 직화 후랑크의 진한 육즙과 불향을 상징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일치한다고 평가했다.이번 광고는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신유빈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훈련 모습과 일상 속에서 ‘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