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복숭아 향과 탄산이 어우러진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칼로리 부담 없는 음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ZERO SUGAR) 제품으로 출시됐다.‘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의 맛은 복숭아 과즙을 더한 리얼 홍차 베이스로 기존 립톤 아이스티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은 그대로 구현됐다. 입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깊은 풍미, 그리고 탄산의 청량함이 조화를 이룬다.‘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복숭아와 과일을 둘러싼 탄산 거품 이미지를 더해 스파클링 음료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라벨 하단에는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생계와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사
AI 기반 식품 분석 플랫폼 푸드스캐너가 ‘인공지능 모델 기반 식품 원재료 분석 기술’ 특허를 취득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번 기술은 식품에 포함된 다양한 원재료를 분석 단위로 재구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성분의 특성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복잡한 성분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여러 성분이 혼합된 가공식품에서도 전체 구성과 각 성분의 비중,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식품 선택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푸드스캐너는 FDA, WHO, EFSA 등 국제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분 위험도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 식품 160만 개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모든 영역에서 대형 SUV의 대명사이자 스탠다드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보적인 패밀리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사전 계약 가능하며,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8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로 구성된다. 드라이버부터 롱아이언 구간에서 발생하는 거리 간격과 난이도 문제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했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와 Ai 최적화 페이스를 적용해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강화했으며, 컴팩트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티샷 안정성을 높였다. 스텝 솔 구조를 통해 페어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과 5번 우드 사이를 메우는 4번 우드 콘셉트 클럽이다
오리온은 슈크림 붕어빵을 고칼슘 영양간식으로 재해석한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팥과 슈크림으로 대표되는 붕어빵 취향 속에, 오리지널 참붕어빵을 통해 팥 붕어빵을 즐기던 ‘팥붕파’는 물론, ‘슈붕파’도 언제 어디서나 슈크림 붕어빵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슈크림에 고소한 우유맛을 더해 진한 우유슈크림의 풍미를 완성했다. 참붕어빵 특유의 쫀득한 떡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한층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영양소이자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을 강화해 차별점을 뒀다.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
NS홈쇼핑이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과 ‘고객 금융 생활 세미나’(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멤버십 고객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노후 자산관리, 세무, 스마트폰 활용 등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 강창희, 하나은행 김수정 세무사, 김성주 포토그래퍼, 하나은행 윤경숙 하나더넥스트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노후 자산관리, 절세 전략, 모바일 활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했다.이
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대표 메뉴이다.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8.2도이며,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이다.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5일 한국남부발전,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탐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전력 산업계에서 AI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려는 다각적인 시도가 있었지만 발전설비 기종이 워낙 다양하고 고장 데이터의 복잡성이 높아 실제 범용 기술로 안착하기에 뚜렷한 한계가 존재했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협약을 통해 3개 산학 기관은 기존 산업의 기술적 난제를 새로운 융합적 관점에서 돌파하는 도전적인 시도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실제 협약의 주요 목표를 개별 설비 단위의 진단을 넘어 주요 발전설비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로 뛰어올랐다.한국발 미국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으로 이번 달과 비교해 왕복 기준 최대 50만원가량을 더 내야 하게 됐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계(배럴당 470센트 이상)에 해당한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래 33단계가 적용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전쟁 발발 이전인 올해 초 책정한 지난 3월 유류할증료 단계는 6단계였는데, 불과 두 달 만에 최고 단계로 급등한 것이다.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다음 달 구매하는 항공권에 더하는 유류할증료를 대폭 올릴 예
시몬스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 사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몬스는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 침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시몬스는 지난 2018년 말 시몬스 페이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시몬스 페이 활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초기 목돈 부담을 없애는 것은 물론 금융 이자∙등록비∙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붙지 않는다.신규로 카드를 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시몬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
골든블루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새파란 녀석들'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위스키 문화를 재해석하며 온라인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지난 15일 열린 행사는 크리에이터 간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쟁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참가자들은 숏폼 제작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이번 3기 크리에이터들은 새롭게 도입된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통해 발탁됐다. 단순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삼성역 매장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 매장이다.‘빈티지 캐나다’는 캐나다 현지 가정집과 오두막의 아늑함을 도심 속에 재현한 디자인이다. 벽돌, 원목, 체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를 활용해 시각적·촉각적 따뜻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의 밀도 높은 휴식에 집중한 공간 설계다. 칸막이를 세운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배치했다. 시선이 차단되는 공간 구성으로 개인 업무에 집중하거나,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건물 외관은 붉은 벽돌을 활용했다. 실내는 따뜻한 원목과 레드 타탄 체크 패브릭의 조화를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