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7월 7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및 거래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전력 확보 전략과 에너지 정책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대규모 전력 소비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력계통 확보 문제가 산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후원하고, 네이버카페 ‘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이 주최하는 ‘제3회 전국대학컨설턴트 직무교육 및 교류회’가 오는 6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취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컨설턴트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회차 행사에서 최신 채용 트렌드 정보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3회차 교육 역시 현장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적응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맞춤형으로 짜였다. 사람인 컨설팅사업본부 이상돈 상무를 비롯한 전문
CAR-T 치료제 개발 기업 큐로셀은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혈액학 학술지 'Blood'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Blood'는 미국혈액학회(ASH)가 발행하는 혈액학 분야 학술지다. 백혈병과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대표 학술지로 평가받는다.이번 논문에는 림카토의 임상 2상(CRC01) 연구 결과가 수록됐다.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은 75.3%, 완전관해율(CR)은 67.1%로 집계됐다.안전성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은 8.9%, 신경독성(NE) 발생률은 3.8%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이 서울 마곡 사옥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섰다.틸론은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마곡 사옥 내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5MW 규모 상용전력 공급방안 사전검토 결과를 회신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전은 마곡 변전소의 선로 부하전환을 통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검토했으며, 예상 수전 시기는 2027년 5월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 공급이 제한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사업 추진의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K-Tech College)'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은 베트남 현지 IT 인재를 발굴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개발자와 데이터,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IT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다. 웍스피어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해외 IT 인재 채용 지원에 나섰다.웍스피어는 IT 교육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기간에 익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업무 현장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최신 AI 기술과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실무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원데이 클래스는 약 3시간 동안 진
기업고객 유치를 위해 앤트로픽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챗GPT 플랫폼 개발사인 '오픈AI'가 사용료(토큰 가격)를 크게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픈AI가 가격을 인하하면 앤트로픽도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입장에선 사용료 인하가 좋은 소식이지만 가격 인하로 사용량이 늘어나 막대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오픈AI는 사용료 기준이 되는 '토큰'의 요금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는 앤트로픽이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비한 것이라고 WSJ 취재에 응한 소식통들은 전했다.많은 기업 고객은
㈜엔씨가 글로벌 축구 시즌을 맞아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 4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리니지2'는 7월 1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예측 성공 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보상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아이온2'에서는 17일 정기점검 전까지 응원 콘셉트의 외형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접속한 이용자는 응원 유니폼 세트를 받을 수 있다.'리니지2M'은 '킥킥 페스티벌'을 통해 축구공 아이템 수집과 미션 수행, 응원 이벤트 등 5종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각종 성장 보상으로 교환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스콥정보통신이 일본 최대 ICT 전시회인 '인터롭 도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IPScan NAC'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롭 도쿄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네트워크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렸다.스콥정보통신은 이번 전시에서 주력 제품인 IPScan NAC를 중심으로 일본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동안 현지 파트너사와 신규 고객사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IPScan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와 단말을 식별하고 인증·통제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세무 플랫폼 삼쩜삼이 앱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형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집중되던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연중 방문자를 확보하며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앱테크 서비스가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누적 155억 포인트를 적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적립 건수는 11억 건을 넘어섰다.삼쩜삼이 앱테크 서비스를 선보인 시점은 2024년 3월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인 26개월 동안 이용자 1인당 평균 포인트 적립 횟수는 366회로 집계됐다. 이를 전체 기간으로 환산하면 이용자들이 평균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앱에 접속해 포인트를 적립한 셈이다.회
AI 기반 인지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 현장에서 라이다 기반 군중 밀집 분석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공연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의 3차 연도 과제로 진행됐다. 뷰런은 행사 기간 약 3만 명이 방문한 야외 공연장에서 관객 이동 흐름과 구역별 밀집 상황을 분석하며 기술 성능을 점검했다.뷰런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관객 위치와 이동 경로를 공간 데이터로 수집했다. 입장과 대기, 공연 관람, 퇴장 등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인파 흐름을 분석하며 실제 공연 환경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대규모 야외
에버스핀은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 클라우드 버전이 포스트 양자암호(PQC) 기반의 TLS 전송구간 보호 체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에버스핀은 현재의 웹 보안 위협과 미래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포스트 양자암호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암호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에버세이프 웹 클라우드 버전은 TLS 1.3 기반 하이브리드 키 교환 방식인 'X25519MLKEM768'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에버세이프 웹 게이트웨이 사이 통신 구간에서 기존 방식보다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광통신 등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동 투자하는 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차세대 AI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아이온(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약 5억 달러(약 7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투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 확보가 국가와 기업 경쟁력